기자별
-
총선 이모저모]신종 코로나 총선 의제 떠올라
◀ANC▶ 4.15 총선 이모저모 순서 입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늘면서 감염 예방과 대책이 총선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 입니다. ◀END▶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국립목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상황 점검과 의료진 고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일선 의료현장의 고충을 2월 임시회...
신광하 2020년 02월 06일 -
데스크 단신]신종 코로나 피해자 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 납부 연장와 재산세 부과 또는 체납 처분 연장,세무조사 연기 등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 전남농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을 막기위해 도내 모든 농협...
신광하 2020년 02월 06일 -
강진군 2월 문화행사 취소
강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오는 7일 개최예정이던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등 2월 문화예술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거나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전남복지재단은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2020년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공모사업'을 오는 17일까지 접수 ...
신광하 2020년 02월 06일 -
정의당 신종 코로나 대응 촉구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과 관련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지역병원의 협조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선별진료소 운용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민간 전문 인력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
신광하 2020년 02월 05일 -
여서도 인근 24t 어선 화재…완도해경, 승선원 전원구
선원 6명을 태운 어선에서 불이났지만 전원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5시 23분께 완도군 청산면 여서도 서쪽 8㎞ 해상에서 24t 어선 A 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완도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어선에는 선원 6명이 타고 있었지만, 긴급 출동한 완도해경 경비정에 의해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오늘 불은 A호의 기관실에서...
신광하 2020년 02월 05일 -
대형유통업체 농특산물 구매 업무협약
전라남도가 이랜드 리테일, 주식회사 프레시지 등 대형 유통업체와 잇따라 농특산물 구매 업무협약을 맺고, 연간 5백억 원에 달하는 전남 농축수산물 판매처를 확보 했습니다. ----------- 신안군은 읍,면사무소에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보건,복지 연계를 강화하고 방문관리시스템을 정리,자료화해 어르신들이 통합적 건강...
신광하 2020년 02월 05일 -
데스크 단신]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 개소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1인 창업실과 협업공간, VR 룸 등을 갖춘 목포시 청년·일자리 통합센터가 옛 기업은행 유달출장소 2층에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 전라남도 지방기념물 104호 영암 영보정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영암 영보정은 15세기 중반 창건된 조...
신광하 2020년 02월 04일 -
목포*무안*순천 박물관 2월 추천 관광지
2월의 추천 관광지로 목포와 무안, 순천지역 실내박물관을 선정했습니다. 목포는 갓바위 문화벨트의 박물관 3곳이, 무안은 오승우미술관과 못난이 동산, 순천은 뿌리깊은 박물관과 기독교 역사박물관이 추천됐습니다. ---------------- 전라남도가 '도립미술관 개관 준비단장'을 개방형 직위로 오는 17일까지 공개 모집하...
신광하 2020년 02월 04일 -
데스크 단신]도민 안전공제보험 첫 시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주민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피해로부터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민 안전공제보험이 올해부터 첫 시행됩니다. 전남에서 주소를 둔 주민이면 자동 가입되는 도민 안전공제보험은 자연재해나 화재, 대중교통 이용, 강도, 스쿨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과 상해 등에 천만 원까...
신광하 2020년 02월 03일 -
윤소하 대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노력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오늘 여수시청에서 "20대 국회에서 여순사건 특별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여순사건 민간인 희생자 재심에서 무죄판결이 난 것을 계기로 민주당이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고 여야 5당이 협력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신광하 2020년 01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