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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신종 코로나 피해자 지원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06 21:11:20 수정 2020-02-06 21:11:20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전라남도는 확진자와 격리자,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취득세 신고 납부 연장와 재산세 부과 또는
체납 처분 연장,세무조사 연기 등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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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역 확산을 막기위해
도내 모든 농협사무소에서 18만 개의 마스크를 무료로 배포하고 영업점 창구에는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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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이 신청사를 완공하고
'함평교육 다시 100년'을 여는 첫 시작을
자축하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 1월 착공한 함평교육지원청 신청사는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Wee센터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영재교육원,
외국어체험센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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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올해부터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방지시설의 종류별, 시설용량별
지원 한도 내에서 방지시설 설치,교체 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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