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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이모저모]신종 코로나 총선 의제 떠올라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06 21:11:25 수정 2020-02-06 21:11:25 조회수 1

◀ANC▶
4.15 총선 이모저모 순서 입니다.

신종 코로나 확진 환자가 늘면서 감염 예방과 대책이 총선 의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 입니다.
◀END▶
정의당 윤소하 의원은
국립목포병원에서 신종 코로나 지역사회
전파 차단 상황 점검과 의료진 고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일선 의료현장의 고충을
2월 임시회에 적극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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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배종호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김종식 목포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코로나
대응을 위해선 시청 직원들만이 아닌 시민과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민관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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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원이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선거운동
방식을 대규모 행사개최 대신 소그룹별
지지방문으로 유도하고 SNS를 활용한
선거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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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우기종 목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목포의 주력 산업 중 하나인 수산업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가칭 해양수산정보원과 같은 공공기관 신설과 친환경 수산기자재 유통단지
조성 등 제2차 정책공약을 발표했습나다.

mbc뉴스 김안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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