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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신종 코로나 대응 촉구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05 21:11:03 수정 2020-02-05 21:11:03 조회수 1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오늘
광주에서 16번째 신종 코로나 감염증
확진 환자 발생과 관련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자체·지역병원의 협조체계 구축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선별진료소 운용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민간 전문 인력
확보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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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모든 군민들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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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장보고함은 최근 완도군청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 확산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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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229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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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정기인사에 따라
신임 목포본부장에 정호석 전 외자운용원
외자기획부장이 부임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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