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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형 예비후보 여성부지사 신설 공약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남의 양성평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여성부지사 신설을 정책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여성공직자 비율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고위직 공무원의 경우 전국적 평균에 미달하고 있다"며, 능력있는 여성공직자를 부지사로 발탁해 여성공직자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하겠다"고 말했...
신광하 2010년 04월 02일 -
전남 밀 재배면적 2만ha 확대 산업화 추진
전라남도가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국산 밀 재배면적을 2만ha 이상으로 확대해 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22개 시군 밀 생산농가 대표와 한국우리밀농협 등 생산·가공·유통 주체가 참여하는 '국산 밀 전남 생산자협회'를 구성하고 오는 2천14년까지 재배면적을 2만ha로 대폭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도내 국...
신광하 2010년 04월 02일 -
외국관광객 대상 관절치료 의료관광지 조성 순항
전남의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공모사업에 채택돼 의료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전남의 지역선도 우수의료기술 육성사업은 전라남도와 화순군, 화순 전남대병원, 목포한국 병원 등 7개 기관이 관절치료 전문 컨소시엄을 구성해 외국인 환자들을 유...
신광하 2010년 04월 02일 -
도지사 여론조사] 1강 2중 선두 추격(R)/김윤 차장
◀ANC▶ 목포MBC가 실시한 전남도지사 선거 여론조사결과 박준영 지사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주승용 의원과 이석형 전 함평군수의 추격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과, 평화민주당 입지자들에 대한 지지도는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준영 도지사의 지지율은 34.6%, 주승용 ...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 -
교육감] 외로운 선거전(R-2)/한부장님
◀ANC▶ 처음으로 직선제가 도입되는 전남교육감 선거 여론조사 결과 6명의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인지도와 관심도가 낮아서인지 부동층이 절반을 넘어 후보들은 '외로운 선거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여론조사 결과 장만채 전 순천대 총장 12.1, 신태학...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 -
함평 여론조사] 무주공산 '초박빙'(R-3)
◀ANC▶ 함평군수선거 여론조사결과 안병호, 김성호 예비후보가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와 관계없이 지역민의 표심도 팽팽하게 나뉘어져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함평군수 적합도 조사에서 안병호 전 축협조합장과 김성호 전 도...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 -
박준영 예비후보 '희망전남' 선거캠프 개소식
박준영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향후 4년동안 기업 2천개를 유치하고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어 전남의 인구를 2백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목포시 상동에서 열린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천안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장병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 -
주승용 의원 여론조사 경선방식 부작용 지적
전남도지사에 출마한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여론조사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라도 여론조사 경선에 의한 후보결정 방식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측은 "여론조사가 추이를 살피는 자료로는 유용하지만, 공당의 후보를 선정하는 방법으로는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특히 정책인지도가...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 -
박준영 예비후보 '희망전남' 선거캠프 개소식
박준영 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가 "향후 4년동안 기업 2천개를 유치하고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어 전남의 인구를 2백만명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오늘 오후 2시 목포시 상동에서 열린 선거캠프 개소식에서 이같이 말하고, 천안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실종장병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 -
이석형 예비후보 여성부지사 신설 공약
이석형 전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전남의 양성평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여성부지사 신설을 정책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여성공직자 비율은 해마다 늘고 있지만, 고위직 공무원의 경우 전국적 평균에 미달하고 있다"며, 능력있는 여성공직자를 부지사로 발탁해 여성공직자 근무환경을 크게 개선하겠다"고 말했...
신광하 2010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