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초당대 수시 1차 경쟁률 3.8대1
오늘 마감된 초당대 수시 1차모집 경쟁률이 3.8대1을 기록해 지난 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가 30명 모집에 390명이 지원해 13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내년부터 일반대로 전환하는 초당대는 올해 교수44명을 신규 채용하고 항공계열 학과와 일반대 석,박사 과정을 개설하는 등 5백억 ...
신광하 2011년 09월 20일 -
전남 어린이집 부상자 최근 3년간 3배 증가
전남 지역에서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오늘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간 어린이집 안전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어린이집 안전사고 부상자 수가 지난 2천8년 44명에서 지난해 백55명으로 3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광주...
신광하 2011년 09월 20일 -
지역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
올해 1차 수시모집에서 지역 대학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목포대가 평균 6.22대 1, 목포해양대 5.1대1, 대불대는 3.11대 1, 목포가톨릭대가 5.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평균 10% 가량 상승한 것으로, 특히 의료, 사회복지 계열을 중심으로 수험생들의 안전 지원이 이뤄진 것으...
신광하 2011년 09월 19일 -
전남 어린이집 부상자 최근 3년간 3배 증가
전남 지역에서 어린이집 안전사고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오늘 보건복지부가 최근 3년간 어린이집 안전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어린이집 안전사고 부상자 수가 지난 2천8년 44명에서 지난해 백55명으로 3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광주...
신광하 2011년 09월 19일 -
지역대학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
올해 1차 수시모집에서 지역 대학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목포대가 평균 6.22대 1, 목포해양대 5.1대1, 대불대는 3.11대 1, 목포가톨릭대가 5.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경쟁률이 평균 10% 가량 상승한 것으로, 특히 의료, 사회복지 계열을 중심으로 수험생들의 안전 지원이 이뤄진 것으...
신광하 2011년 09월 19일 -
부활하는 누에 산업(R)
◀ANC▶ 사양산업이던 누에 사육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건강식품으로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누에산업이 부활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대규모의 뽕나무 밭이 조성된 장흥군의 한 농장,, 천제곱미터에 달하는 가림막 안에서 누에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누에를 기르는 이상렬씨는 1...
신광하 2011년 09월 19일 -
섬진강 테마길 조성-R
◀ANC▶ 남해안권 발전 시범사업의 하나인 섬진강 백리 테마길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섬진강 백리길 테마로드사업은 영호남 화합의 녹색 관광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광양시와 하동군이 섬진강 100리 테마길 기본구상안을 마련한 것은 지난 2천9년. 구상안이 나온지 2년여만에...
신광하 2011년 09월 19일 -
문화가 산책] C/G + 음악 완제
1. 故 김영렬 화백 '강진 서정을 담아낸 서양화가전' *10월9일까지 / 강진아트홀* 2. 제3회 환경미술기획전시회 *9월22일까지 / 목포문화예술회관* 3. 해윰 창립전 *9월22일까지 / 목포문화예술회관* 4. 전남문인화협회전 *9월22일까지 / 목포문화예술회관* 5. 구강포의 소리 *오늘 오후 8시 / 강진아트홀*
신광하 2011년 09월 17일 -
영암*강진*장흥 3군봉 둘렛길 조성사업 합의
영암군과 강진군, 장흥군이 맞닿는 3군봉을 깃점으로 15킬로미터의 둘렛길이 조성됩니다. 김일태 영암군수와 황주홍 강진군수, 이명흠 장흥군수는 최근 회동을 갖고, 공동관광사업으로 3개 군이 맞닿는 산봉우리인 3군봉에서 출발하는 둘렛길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둘렛길 출발점인 3군봉은 영암 국사봉 남서쪽...
신광하 2011년 09월 16일 -
수시모집 추가모집 활용(R)
◀ANC▶ 올해 주요 대학의 수시모집이 오늘(16일) 마감되는 가운데, 고교마다 수시모집 지원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진학전문가들은 추가모집을 적극 활용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년도 대입 수시모집 마감을 앞둔 고3 진학실,, 수험생들이 인터넷 원서접...
신광하 2011년 09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