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홍익태 해경본부장, 서해본부 치안상황 점검
홍익태 해양경비안전본부 본부장은 오늘(29) 서해해양경비본부를 방문해 해상 치안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홍 본부장은 목포항공대와 북항안전센터 등 일선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간담회를 열고 중국어선 단속을 위한 중국어 통역 요원 확충과 대형함정 추가 배치 등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29일 -
'복지관 가기도 힘들어요' 곳곳이 절벽(R)
◀ANC▶ 목포문화방송 연중기획,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 순서입니다. 비장애인들은 쉽게 오고 가는 턱 있는 인도와 횡단보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는 위험한 절벽과 다름없습니다. 집 앞 장애인복지관을 가는데도 수차례 난관에 부딪힌다고 하는데, 김진선 기자가 동행해봤습니다. ◀END▶ ◀VCR▶ 10...
김진선 2015년 04월 29일 -
'복지관 가기도 힘들어요' 곳곳이 절벽(R)
◀ANC▶ 목포문화방송 연중기획, 배려하는 당신, 우리의 희망 순서입니다. 비장애인들은 쉽게 오고 가는 턱 있는 인도와 횡단보도, 휠체어를 타고 있는 장애인들에게는 위험한 절벽과 다름없습니다. 집 앞 장애인복지관을 가는데도 수차례 난관에 부딪힌다고 하는데, 김진선 기자가 동행해봤습니다. ◀END▶ ◀VCR▶ 10...
김진선 2015년 04월 28일 -
석방 하루 만에 또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검거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7) 오후 2시 20분쯤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50킬로미터 해상에서 다른 중국어선으로부터 어획물 5천 킬로그램을 이적받은 뒤 일지에 기록하지 않은 혐의로 노영어운호 등 중국어선 2척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붙잡힌 노영어운호가 하루 전인 지난 26일 같은 혐의로 서해어업관리단 지도선에 나...
김진선 2015년 04월 28일 -
내일까지 해상 돌풍 주의
내일 목포지방은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에 일부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6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2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부 전해상에서 0.5~2.0m로 비교적 잔잔하지만 내일까지 해상에는 돌...
김진선 2015년 04월 28일 -
석방 하루 만에 또 불법조업한 중국어선 검거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어제(27) 오후 2시 20분쯤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50킬로미터 해상에서 다른 중국어선으로부터 어획물 5천 킬로그램을 이적받은 뒤 일지에 기록하지 않은 혐의로 노영어운호 등 중국어선 2척을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붙잡힌 노영어운호가 하루 전인 지난 26일 같은 혐의로 서해어업관리단 지도선에 나...
김진선 2015년 04월 28일 -
주말 불법조업 벌인 중국어선 2척 나포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주말 동안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벌인 중국어선 2척을 나포해 담보금 3천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이들은 어제(26) 오후 4시 30분쯤 신안군 홍도 북서쪽 8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하면서 일지에 조업량 천 2백 킬로그램을 축소해 기재하거나 입*출역 위치를 허위로 보고한 혐의를 받고...
김진선 2015년 04월 27일 -
무면허 운전으로 사망사고 낸 40대 구속
무안경찰서는 무면허로 운전하다 사고로 공사장 인부를 숨지게 한 혐의로 41살 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11일 오전 무안군 해제면 칠산대교 공사현장에서 1톤 화물차를 몰다 대형 드럼통을 떨어뜨려 공사장 앞에서 수신호를 하던 59살 박 모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27일 -
진도 해상에서 60대 선원 추락해 실종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진도 해상에서 추락한 뒤 실종된 선원 60살 박 모 씨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어젯밤(23) 10시쯤 진도군 병풍도 남쪽 12킬로미터 해상에서 7.9톤 어선에 승선해 그물을 끌어올리다 바다에 빠진 뒤 실종됐습니다.//
김진선 2015년 04월 24일 -
달리던 승용차 분식집으로 돌진(R)
◀ANC▶ 달리던 승용차가 영업중인 분식집을 들이받아 업주가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 있었던 사건 사고, 김진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를 가로질러 인도 옆 상가로 돌진합니다. 승용차가 들이받은 분식집은 곳곳이 깨지고 기름과 음식물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INT▶ 박정희/목...
김진선 2015년 0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