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심야에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6일 -
심야에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6일 -
심야에 경찰관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검거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2016년 07월 06일 -
투데이]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5일 -
'선거법 위반' 혐의 서삼석 전 후보 구속영장 기각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삼석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안군 전 부군수 등 5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벌여 모두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지난 4.13 총선 당시 서 전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무안미래포럼이라는 유사선거 조직을 만들어 사전선거운동을 하는 등 선거법...
김진선 2016년 07월 05일 -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원룸에서 여성 살해한 뒤 유기한 4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1시쯤 목포시 용당동 자신의 원룸에서 피해자 48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차량에 싣고 신안군 안좌면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무허가 소금 원산지 속여 유통한 4명 검거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허가받지 않은 염전에서 소금을 생산해 원산지를 속여 유통한 혐의로 60살 김 모 씨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등은 지난해부터 목포 달리도 내 염전에서 허가받지 않고 생산한 소금을 천일염 스티커가 부착된 재활용 포대에 담아 검사를 받은 것처럼 속인 뒤 젓갈공장 등에 2천 7백여...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장맛비 피해 잇따라..약한 비 계속(R)
◀ANC▶ 주말 동안 내린 장맛비에 전남 곳곳에서 침수와 토사붕괴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장마전선이 중부지역으로 북상하면서 빗줄기는 점차 약해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너져 내린 흙더미를 중장비가 걷어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시간당 40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쏟아지면서 산 ...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 -
원룸에서 여성 살해한 뒤 유기한 40대 검거
목포경찰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을 살해한 뒤 야산에 유기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2일 새벽 1시쯤 목포시 용당동 자신의 원룸에서 피해자 48살 김 모 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차량에 싣고 신안군 안좌면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진선 2016년 07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