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6-07-06 18:11:46 수정 2016-07-06 18:11:46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차량으로 경찰관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23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도로에서
근무중인 이로파출소 소속 김 모 순경을
자신의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해 한 시간여 만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