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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명품한우 할인 행사
◀ANC▶ 한우협회 전남도지회가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한 전남 명품 한우대축제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섭니다. ◀END▶ ◀VCR▶ 오늘과 내일 무안 남악 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고기와 부산물을 최대 50% 싸게 팔고 무료시식과 홀로사는 노인 식사 대접,포토존 설치 등...
김진선 2013년 11월 22일 -
진도 해상에서 여객선 고장..승객 12명 구조돼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진도군 조도면 양덕도 북쪽 0.4킬로미터 해상에서 승객 12명을 태운 목포선적 75톤급 여객선 신해 7호가 후진하려다 왼쪽 방향키 1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 12명은 모두 해경 경비정을 통해 구조됐으며, 해경은 사고 선박의 응급조치를 마치고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
김진선 2013년 11월 22일 -
정정당당2]적발 건수는 줄었지만(R)
◀ANC▶ 도심 거리를 뒤덮은 건 또 있습니다. 바로 근절되지 않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인데요.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늘면서 적발 건수는 크게 줄었다는데, 도로는 어떤 모습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통행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일쑤인 목포역 앞입니다. 버스승강장 위로 택시 두 대가 비스...
김진선 2013년 11월 22일 -
정정당당2]적발 건수는 줄었지만(R)
◀ANC▶ 도심 거리를 뒤덮은 건 또 있습니다. 바로 근절되지 않는 불법 주정차 차량들인데요. 무인단속카메라 설치가 늘면서 적발 건수는 크게 줄었다는데, 도로는 어떤 모습일까요.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통행량이 많아 교통 혼잡이 일쑤인 목포역 앞입니다. 버스승강장 위로 택시 두 대가 비스...
김진선 2013년 11월 21일 -
완도 해상에서 실종 40대 숨진 채 발견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완도군 소안면 진산리 마을 선착장 앞 해상에서 43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어제 오후 1시쯤 다시마 양식장에서 작업을 하기 위해 혼자 배를 타고 나갔다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들의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으며, 김 씨 가족과 마을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
김진선 2013년 11월 21일 -
상가밀집지역 화재..상가 8곳 불타(R)
◀ANC▶ 새벽녘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주변 상가 8곳이 탔습니다. 십여개의 상가들이 모두 연결돼있어 불이 순식간에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가 십여개가 다닥다닥 붙은 건물 전체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상가마다 거센 불길이 솟구치고, 물대포를 쏘...
김진선 2013년 11월 21일 -
신용등급 조작 미끼 대출사기단 추가 구속
신용등급 조작해 대출을 돕겠다고 속여 수억 원을 가로챈 대출사기단 일당이 추가로 검거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 동안 신용 등급이 낮은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신용 정보를 조작해 대출을 도와주겠다고 속인 뒤 수수료 명목으로 확인된 것만 3백 40명으로부터 6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34살 ...
김진선 2013년 11월 21일 -
상가밀집지역 화재..상가 8곳 불타(R)
◀ANC▶ 새벽녘 상가 밀집지역에서 불이 나 주변 상가 8곳이 탔습니다. 십여개의 상가들이 모두 연결돼있어 불이 순식간에 번지면서 피해가 커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상가 십여개가 다닥다닥 붙은 건물 전체가 시뻘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상가마다 거센 불길이 솟구치고, 물대포를 쏘...
김진선 2013년 11월 20일 -
태원여객 최초 설립자 이장용 회장 별세
목포 태원여객의 최초 설립자인 이장용 회장이 오늘 향년 91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현 이한철 태원여객 대표의 부친으로 지난 1966년 목포 시내버스인 태원여객을 설립한 고인의 빈소는 목포 금호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모레인 22일 오전 10시입니다.//
김진선 2013년 11월 20일 -
"솜방망이 처벌이 잇따른 산재사고 원인"
금속노조 전남서남지역지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산재 사고를 발생시킨 사업주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과 안이한 안전관리가 노동자들을 잇따라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며 사업주 처벌을 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오전 9시 30분쯤 영암 대불산단 내 대한조선소 내업2공장에서 작업자 43살 김 ...
김진선 2013년 11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