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자리잡은 F1, K-POP은 흥행공식(R)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이제 대회운영면에서도, 관중문화도 성숙되고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화려한 주변 행사들은 F1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이어서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년째를 맞은 F1 대회는 소문난 잔치가 됐습니다. 예년 대회보다 최소 3천명 이상이 더 몰린 오늘...
김진선 2013년 10월 05일 -
정정당당2]신호등,더 나은 방법은 없나요?(R)
◀ANC▶ 도심마다 도로가 늘어나는 만큼 신호등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는데 차량 운전자들 입장에서 보면, 꼭 신호등을 설치해야하나 의문이 드는 곳 분명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목포 갓바위 문화의 거리,남농로입니다. 신호등을 지키는 차량들을 찾아보기 ...
김진선 2013년 10월 04일 -
정정당당2]신호등,더 나은 방법은 없나요?(R)
◀ANC▶ 도심마다 도로가 늘어나는 만큼 신호등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는데 차량 운전자들 입장에서 보면, 꼭 신호등을 설치해야하나 의문이 드는 곳 분명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와 함께 보시죠. ◀END▶ 목포 갓바위 문화의 거리,남농로입니다. 신호등을 지키는 차량들을 찾아보기 ...
김진선 2013년 10월 03일 -
흉기 던지며 저항한 중국어선 검거//수퍼완
◀ANC▶ 중국 어선들의 불법 조업, 끊이지 않는데요. 이번엔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단속에 나선 우리 해경에 흉기를 던지며 폭력을 휘두르다 다섯척이나 붙잡혔습니다. 김진선 기자. ◀VCR▶ 불법조업을 하다 적발된 중국 어선에서 선원들이 해경단속정을 향해 손에 집히는대로 흉기를 집어 던집니다. 갖가지 물건에 소화...
김진선 2013년 10월 02일 -
흉기로 극렬 저항한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거
불법 조업을 하다 쇠창살과 흉기 등으로 단속에 저항하던 무허가 중국어선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 오후 1시부터 4시간여 동안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66킬로미터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노영어5197호 등 중국어선 3척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식칼 등 흉기를 던지며 단속에 저항했으며...
김진선 2013년 10월 02일 -
F1대회 앞두고 대테러 대비훈련 실시
F1대회를 이틀 앞두고 대테러 대비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오늘 영암 F1메인 그랜드스탠드에서 경찰특공대와 기동대 등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범 진압시범과 폭발물 탐지,수색활동 등을 벌이고, 대회기간 동안 대테러 전담부대를 배치해 안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02일 -
모텔 돌며 상습 절도 벌인 50대 검거
모텔과 상가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검거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일대 숙박시설과 상가 등에서 상습적으로 현금과 물품 등을 훔친 혐의로 5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10일 목포시 옥암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문이 열려있는 객실에 침입해 현금 30만 원을 훔치는 ...
김진선 2013년 10월 02일 -
흉기로 극렬 저항한 불법조업 중국어선 검거
불법 조업을 하다 쇠창살과 흉기 등으로 단속에 저항하던 무허가 중국어선이 해경에 검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제(1) 오후 1시부터 4시간여 동안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66킬로미터 해상에서 허가 없이 조업한 노영어5197호 등 중국어선 3척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식칼 등 흉기를 던지며 단속에 저항했으며...
김진선 2013년 10월 02일 -
제51회 목포 시민의 날 행사 열려
제51회 목포 시민의 날 행사가 '개항 116주년 시민이 행복한 목포'라는 주제로 오늘 열렸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정 이주여성과 새터민, 국회의원과 목포시민 등 천 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달산 새천년 시민의 종각에서의 타종식을 시작으로 시민의 상 시상과 음악공연 등 다양한 축하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김진선 2013년 10월 01일 -
공사 수주 미끼로 억대 가로챈 50대 구속
나주경찰서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과 관련한 공사를 따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59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1년 1월쯤 국정원 간부인 친형이 4대강 사업을 맡은 모 건설사 임원과 친구라는 등 거짓 인맥을 과시하면서 건설업자들에게 접근한 뒤 전남 지역 홍수조절 댐 공사와 관련해 토...
김진선 2013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