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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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투데이성금
다음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목포시 부주동 방위협의회 2백만원 옥암동 주민센터 35만원 박홍식씨 33만원 코오롱환경서비스 30만원 목포하당초등학교 26만5천원 한국아델리움 부녀회 22만원 목포 정명여자중학교 10만 9천 150원 옥암동 주민자치위원회 10만원 임영태씨 10만원 삼학하이츠경...
김진선 2014년 01월 15일 -
1/14 데스크성금
다음은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에서 박용진씨 2백만 원 대평마을 백13만원 송곡마을 88만원 월부마을 61만원 임촌마을 58만원 김민재씨 50만원 정철진씨 50만원 주창윤씨 50만원 양지마을 49만원 신리마을 44만원 차준혁씨 30만원 양천마을 30만원 금곡마을 26만원 가인마을 22만원 대한...
김진선 2014년 01월 14일 -
추위 내일 아침까지..건조한 날씨 주의
목포 등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체감온도가 낮은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6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여수와 순천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전...
김진선 2014년 01월 14일 -
'아들 방에 번개탄' 부모 소재 파악..경찰 추적(1보)
자녀의 방에 번개탄을 피운 것으로 추정되는 부부가 잠적한 지 닷새만에 소재가 파악돼 경찰이 추적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50살 곽 모 씨 부부가 오늘 오후 지인을 통해 자수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전화가 걸려온 목포 인근 지역으로 담당형사들을 급파해 이들을 쫓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4년 01월 14일 -
아들 방에 번개탄..주식 투자 원인?(R)
◀ANC▶ 10대 중학생이 잠자던 방에서 번개탄이 피워진 채 발견됐는데 부모가 나흘째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변인들로부터 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해왔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 사는 50살 곽 모 씨가 잠적한 ...
김진선 2014년 01월 14일 -
허술한 관리감독..후유증 예고(R)/기획2
◀ANC▶ 이같은 불법 운행은 결국 허술한 관리 감독이 부추기고 있습니다. 법원의 최종 결정마저 지켜지지 않으면서 갖가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선기자입니다. ◀END▶ 이른 아침, 남악신도시 도로입니다. 면허가 취소된 택시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은 법원에서 지입차로 인정된 3개...
김진선 2014년 01월 14일 -
아들 방에 번개탄..주식 투자 원인?(R)
◀ANC▶ 10대 중학생이 잠자던 방에서 번개탄이 피워진 채 발견됐는데 부모가 나흘째 행방이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이 주변인들로부터 돈을 끌어모아 거액의 주식투자를 해왔다는 정황도 드러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목포의 한 아파트에 사는 50살 곽 모 씨가 잠적한 ...
김진선 2014년 01월 13일 -
허술한 관리감독..후유증 예고(R)/기획2
◀ANC▶ 이같은 불법 운행은 결국 허술한 관리 감독이 부추기고 있습니다. 법원의 최종 결정마저 지켜지지 않으면서 갖가지 부작용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김진선기자입니다. ◀END▶ 이른 아침, 남악신도시 도로입니다. 면허가 취소된 택시가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정은 법원에서 지입차로 인정된 3개...
김진선 2014년 01월 13일 -
진도 상설시장 화재 국과수 현장감식
진도 상설시장 화재 사건에 대한 현장감식이 실시됐습니다. 국과수와 전남지방경찰청은 화재사건이 발생한 진도 상설 수산시장에 오늘 감식반을 투입해 최초 발화지점을 찾는 등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새벽 2시 5분쯤 진도읍의 상설 수산시장에서 불이 나 건물 내 식당에서 잠을 자고 있던 24살 ...
김진선 2014년 01월 13일 -
화물차가 전동 휠체어 들이받아..2명 사상
오늘 오전 8시 50분쯤 진도군 군내면의 한 도로에서 72살 천 모 씨의 전동 휠체어와 1톤 화물차가 충돌해 천 씨가 숨지고 휠체어에 함께 타고 있던 68살 이 모 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햇빛에 눈이 부셔 휠체어가 보이지 않았다는 화물차 운전자 65살 양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01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