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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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밝았다 '진실된 한 해 되길'(R)
◀ANC▶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맑은 날씨 덕분에 대부분 지역에서 첫 일출을 볼 수 있을거라고 예보됐는데요. 진도 동거차도에 머물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도 2016년 첫 해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네. 진도 동거차도에 ...
김진선 2016년 01월 01일 -
힘겨웠던 한 해를 보내며(R)
◀ANC▶ 한 해 마무리 잘 하고 계십니까. 2015년의 365일까지 더해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생채기를 남긴 지 오늘(31)로 625일이 됐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진도 동거차도를 찾아 답답함과 고통 가득했던 한 해를 떠나보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2015년의 마지막 날. 흐린 ...
김진선 2015년 12월 31일 -
2015 올해의 사건*사고(R)
◀ANC▶ 올해도 목포와 전남 지역에는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 인명피해를 낸 사고는 물론 경찰관의 비리마저 잇따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지난 3월 어린이 응급환자 이송에 나섰던 해경 헬기가 가거도 해상에서 추락했습니다. 목포항공대 소속 해양경찰관 3...
김진선 2015년 12월 31일 -
세월호 송구영신 행사 곳곳에서 열려
2015년 마지막날을 맞아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기 위한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4.16가족협의회는 오늘밤(31) 11시 사고지점 인근인 진도 동거차도와 팽목항을 비롯해 안산 분향소와 서울 광화문 광장, 미국과 독일 등 해외에서도 송구영신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유가족과 생존자 등이 동거차도와 팽...
김진선 2015년 12월 31일 -
해경 경비함 '태평양 15호' 새해부터 임무 투입
목포해양경비안전서의 3천 톤급 경비함 태평양 15호가 취역훈련을 마치고 새해부터 임무에 투입됩니다. 최대 시속 52킬로미터에 고속단정 4척을 갖춘 태평양 15호는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해상에서 취역훈련을 마치고 새해 1일부터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31일 -
해경 경비함 '태평양 15호' 새해부터 임무 투입
목포해양경비안전서의 3천 톤급 경비함 태평양 15호가 취역훈련을 마치고 새해부터 임무에 투입됩니다. 최대 시속 52킬로미터에 고속단정 4척을 갖춘 태평양 15호는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해상에서 취역훈련을 마치고 새해 1일부터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현장으로 출동합니다.//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30일 -
목포 시내버스 '22개 노선으로 개편'(R)
◀ANC▶ 해마다 50억 원의 적자를 내고 있는 목포 시내버스, 지난 다섯 달 동안 노선 개편을 두고 연구용역이 실시됐습니다. 굴곡진 노선을 펴고, 중복 노선을 폐지해 적자를 개선하겠다는 최종보고서가 나왔는데, 우려의 목소리도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목포시내와 무안과 영암 등...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 -
여제자 성추행한 전남 모 사립대 교수 해임
전남의 한 사립대학교 교수가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해임됐습니다. 해당 대학은 어제(28) 이사회 전체회의를 통해 여제자를 성추행한 이 모 교수의 해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측은 앞서 교내 성폭력상담센터에 교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에 착수했으며, 해당 교수는 성추행 사실을 인정...
김진선 2015년 12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