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 첫 발견(R)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발견장소가 여학생 객실이어서 미수습자 추가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0) 오전 8시 10분 세월호 4층 선미에서 뼈 2점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국과수 전문가들이 육안감식을 벌인 ...
김진선 2017년 05월 11일 -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 첫 발견(R)
◀ANC▶ 세월호 선내에서 사람 뼈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발견장소가 여학생 객실이어서 미수습자 추가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늘(10) 오전 8시 10분 세월호 4층 선미에서 뼈 2점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국과수 전문가들이 육안감식을 벌인 ...
김진선 2017년 05월 10일 -
아침]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 진입로 확보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 객실을 수색하기 위한 진입로가 마련됐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어제(8)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 객실의 천장 98제곱미터 가운데 40제곱미터, 41퍼센트 가량을 절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여학생 객실은 침몰 당시 충격으로 천장이 찌그러지고 격벽이 무너지는 등 크게 파손돼 그동안 수색이 이...
김진선 2017년 05월 09일 -
세월호 여학생 객실 진입로 뚫렸다(R)
◀ANC▶ 그동안 수색하지 못했던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에 진입로가 처음으로 뚫렸습니다. 이달 말까지 미수습자 수색에 성과가 없으면 객실이 아닌 화물칸에서도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철판을 떼어내자 내장재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안에 있던 변...
김진선 2017년 05월 09일 -
세월호 여학생 객실 진입로 뚫렸다(R)
◀ANC▶ 그동안 수색하지 못했던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에 진입로가 처음으로 뚫렸습니다. 이달 말까지 미수습자 수색에 성과가 없으면 객실이 아닌 화물칸에서도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세월호 선미 철판을 떼어내자 내장재가 한꺼번에 쏟아집니다. 안에 있던 변...
김진선 2017년 05월 08일 -
2017 어버이날 카네이션 축제 열려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클럽 목포남악클럽은 오늘(8)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축제'를 열고, 어르신 7백여 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무료특식을 제공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5월 08일 -
세월호 4층 여학생 객실 진입로 확보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 객실의 진입로가 뚫렸습니다. 세월호 현장수습본부는 오늘(8) 세월호 4층 선미 여학생 객실의 천장에 가로 3미터, 세로 5미터 크기의 구멍을 뚫었고, 오는 10일까지 비슷한 크기로 6개의 출입구를 뚫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여학생 객실은 침몰 당시 충격으로 천장이 찌그러지고 격벽이 무너지...
김진선 2017년 05월 08일 -
2017 어버이날 카네이션 축제 열려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클럽 목포남악클럽은 오늘(8)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축제'를 열고, 어르신 7백여 명을 초청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무료특식을 제공했습니다.//
김진선 2017년 05월 08일 -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사람뼈 발견(R)
◀ANC▶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 뼈 1점이 발견됐습니다. DNA 확인 등 정밀검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바닷속에서 뼈가 발견되면서 미수습자 유실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 맹골수도 세월호 침몰해역에서 뼈가 발견된 건 오늘(5) 오전 11시 36분쯤...
김진선 2017년 05월 06일 -
무연고 아동을 품어주세요(R)
◀ANC▶ 넘치는 사랑을 받아도 모자란 아이들이 우리 주변 곳곳에서 외로움과 싸우고 있습니다. 태어나자마자 버려져 부모가 누구인지 모르거나 부모와의 연락이 끊긴 무연고 아동들인데요.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40여 명의 아이들을 돌보는 목포의 한 복지시설. 0세부터 4세까지 한창 손길이 ...
김진선 2017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