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기초수급대상 확대..도내 4천 명 추가 혜택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준이 바뀌면서 기초수급대상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기준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4백46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7퍼센트 인상됐고, 기준중위소득의 30퍼센트 이하까지 생계급여 선정 기준에 포함되면서 전남에서 4천여 명이 추가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변경된 제도를 몰라 혜...
김진선 2017년 02월 20일 -
경찰, 신학기 대학 내 폭행*강요행위 단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신학기를 맞아 대학내 오리엔테이션과 MT등 단체행사가 집중되는 다음달 말까지 대학내 폭행, 음주강요행위 등을 집중단속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대학 소재지 경찰서마다 담당 수사팀을 운영하고, 선후배 위계질서 확립을 내세운 폭행과 협박, 음주강요 행위과 성폭력, 회비 납부 등을 빙자한 갈취행위...
김진선 2017년 02월 20일 -
'전국 최고 학교전담경찰관' 목포경찰서 박창도 경위
2016년 전국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에 목포경찰서 박창도 경위가 선정됐습니다. 박 경위는 지난 2012년부터 청소년 95명을 복지기관과 연결해 생활비를 지원하거나 학업을 도왔고, 청소년 46명이 가입한 폭력서클을 해산시키기도 한 공을 인정받았습니다.
김진선 2017년 02월 20일 -
20대 여성승객 살해 택시기사 체포(R)
◀ANC▶ 20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뒤 범행 일체를 자백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전남 목포의 한 공장 인근 공터. 택시 기사 55살 강 모 씨는 어제 새벽 이곳에서 여성 승객 26살 임 모 씨를 살해했습니다. 술에 취한 임 씨를 성폭행하기 위...
김진선 2017년 02월 19일 -
기초수급대상 확대..도내 4천 명 추가 혜택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기준이 바뀌면서 기초수급대상이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기준중위소득이 4인가구 기준 4백46만 7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1.7퍼센트 인상됐고, 기준중위소득의 30퍼센트 이하까지 생계급여 선정 기준에 포함되면서 전남에서 4천여 명이 추가혜택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변경된 제도를 몰라 혜...
김진선 2017년 02월 19일 -
강진 가래치기 등 국가중요어업유산 본격 발굴
전라남도가 도내 전통 어업유산들을 발굴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바구니로 물고기를 잡는 강진 가래치기, 그물을 반원 모양으로 치는 완도 갓후리, 돌담을 쌓는 신안 독살어업 등 전통어업방식을 오는 5월 해양수산부 공모에 응모할 방침입니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어촌의 가치를 국가차원에서 ...
김진선 2017년 02월 19일 -
올해 첫 '총격 퇴치' (R)
◀ANC▶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한 중국 어선들을 해경이 올해 처음으로 총기를 사용해 쫓아냈습니다. 어선에 쇠창살을 두르고 해경에 돌진하는 등 중국 어선들의 저항은 극렬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 ◀END▶ ◀VCR▶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74Km 해상. (effect) "조준 완료. 쏘기 시작." 무허가로 불...
김진선 2017년 02월 18일 -
불법 중국어선 총기로 퇴치(R)
◀ANC▶ 해경이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들에 올해 처음으로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선체에 쇠창살을 두르고 해경 함정으로 돌진하는 등 중국어선의 저항이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56킬로미터 해상. 해경이 불법 조업중인 중국어선을 향해 ...
김진선 2017년 02월 17일 -
불법 중국어선 총기로 퇴치(R)
◀ANC▶ 해경이 우리 해역에서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들에 올해 처음으로 총기를 사용했습니다. 선체에 쇠창살을 두르고 해경 함정으로 돌진하는 등 중국어선의 저항이 날로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쪽 56킬로미터 해상. 해경이 불법 조업중인 중국어선을 향해...
김진선 2017년 02월 17일 -
뉴스포인트)'더 은밀하게' 게임장 불법 여전(R)
◀ANC▶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농촌과 주택가까지 파고 들며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법도 갈수록 은밀하고 치밀해져 적발도 쉽지 않은 가운데 불법 게임장을 찾는 이들도 줄지 않고 있습니다. 뉴스포인트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게임 점수를 현금으로 바꿔주는 사행성 영업을 해 온 성인게임장. 도주...
김진선 2017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