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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끼리 싸우다 남학생 의식 불명(R)
◀ANC▶ 초등학교에서 5학년 남학생끼리 다투다 한 명이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친구 문제로 몸싸움을 벌이다 갑자기 쓰러졌다고 하는데,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안타까운 소식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초등학교. 1교시를 마친 뒤 쉬는 시간이었던 오전 9시 48분쯤, 5학년 A군이 쓰러...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목포 세탁물 처리공장 화재 원인조사 본격화
목포에서 발생한 세탁물 처리공장 화재의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3층 규모 세탁물 처리공장 가운데 1층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이번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젯밤(22) 11시 15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세탁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데스크단신]복원된 조선통신사선 진수
간추린 소식입니다. 오는 26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앞바다에서 복원된 조선통신사선 진수식이 열립니다. 조선통신사선은 강원도 금강송 500그루로 만들어졌으며 길이 34m, 137톤 규모로 72명이 승선할 수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8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시상식에서 전국 광역단체...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목포 모 초교에서 몸싸움하던 남학생 의식 불명
목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3) 오전 9시 48분쯤 목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학년 A군이 기절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까지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과 학교 측은 A군이 쉬는 시간에 복도에서 다른 반 친구와 몸싸움을 벌이는...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목포 세탁물 처리공장 화재 원인조사 본격화
목포에서 발생한 세탁물 처리공장 화재의 원인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3층 규모 세탁물 처리공장 가운데 1층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이번 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정밀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어젯밤(22) 11시 15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세탁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인명피해는...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전남 유치원 비리신고센터 운영..회계 비리 접수
전남도교육청이 유치원 비리근절 대책으로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도교육청 홈페이지 내 '유치원 비리신고센터'에 첫 신고가 등록됐습니다. 지난 19일 등록된 첫 신고는 도내 모 사립유치원의 회계 비리와 관련된 신고로 도교육청은 해당 유치원에 감사관을 보내 사실 관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목포 세탁물 처리 공장에서 불..주택*야산도 피해
어젯밤(22) 11시 15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세탁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17대와 소방관 백여 명이 투입돼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30제곱미터 규모의 3층짜리 공장이 대부분 탔고, 인접한 주택과 야산으로 불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병원이나 숙박...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이번주 '예비 고1을 위한 도교육청-EBS 대입설명회'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22)부터 닷새 동안 목포와 순천 등을 돌며 EBS와 함께 예비 고1을 위한 공동 대입설명회를 갖습니다. 목포에서는 내일(23) 오후 7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설명회가 열리고, 중3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을 상대로 대입제도 개편에 따른 도교육청 지원 방안과 2022학년도 대입 성공전략 등을 안내...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기획1)시험 문제 추가 유출..축소 의혹 이유는(R)
◀ANC▶ 목포의 한 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사건과 관련해 교육당국이 진상조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사건발생 초기 학교 측이 사건을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시험문제 유출은 모두 두 차례. 중간고사 사흘 전인 지난 2일과 추석 전...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 -
목포 세탁물 공장에서 불..주택*야산도 피해
어젯밤(22) 11시 15분쯤 목포시 석현동의 한 세탁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차 17대와 소방관 백여 명이 투입돼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30제곱미터 규모의 3층짜리 공장이 대부분 탔고, 인접한 주택과 야산으로 불이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병원이나 숙박...
김진선 2018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