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설기획[2/3]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R)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잘 몰라서 혹은 무심코 지나쳐서 놓쳤던 문화재들을 설 연휴에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
김진선 2019년 02월 04일 -
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R)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잘 몰라서 혹은 무심코 지나쳐서 놓쳤던 문화재들을 설 연휴에 한번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9...
김진선 2019년 02월 03일 -
'최저임금 무력화 반대' 홈플러스 노조 파업 중지
최저임금의 온전한 인상과 구조조정 중단 등을 요구하며 명절 전 파업을 선언했던 홈플러스 노조원들이 사측과 협상에 들어가면서 파업을 잠정 철회했습니다. 목포와 순천에도 80여 명의 노조원들이 소속돼있는 홈플러스 노동조합은 "사측이 최저임금 인상효과를 줄이기 위해 상여금과 근속수당을 기본급에 포함시켰다"며 ...
김진선 2019년 01월 31일 -
"스마트 신인류 흐름 맞춰야" 시민아카데미 열려
MBC 목포시민 아카데미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선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는 "스마트폰으로 일상을 영위하는 신인류를 뜻하는 '포노 사피엔스'의 취향에 맞추지 못하면 산업이 도태한다"며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
김진선 2019년 01월 31일 -
목포시민 아카데미 '포노 사피엔스 시대'
MBC 목포시민 아카데미가 '포노 사피엔스 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내일(31) 오후 2시 목포MBC 공개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와 함께 스마트폰 없이는 살지 못하는 이른바 '포노 사피엔스'의 등장이 일상생활과 금융, 의료, 시장 등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 지 알아봅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31일 -
현대삼호중, 설 명절 연휴 9일 동안 휴무
현대삼호중공업이 이번 설 연휴를 포함해 모두 9일 동안 휴무에 들어갑니다. 이번 휴무 기간은 설 연휴 첫날인 다음달 2일부터 다음 주말인 10일까지이며, 직원들에게는 설 상여금 50퍼센트가 추가 지급됩니다. 대한조선과 대불산단 입주기업 대부분도 설 연휴 5일 동안 공장 가동을 중지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 -
신권 교환 그만 "깨끗한 돈이면 충분"(R)
◀ANC▶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은행마다 신권을 교환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새 돈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관습이지만, 해마다 새 화폐를 만드는 데 수백 억원의 세금이 드는 만큼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소 한산한 화폐교환창구가 평일 오전부터 ...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 -
'은행에서 어린이 경제교육' 신청하세요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어린이집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단체 방문견학과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한국은행 목포본부 화폐전시실 견학과 '돈이 뭐예요' 등 경제강좌 수강 등으로 꾸며졌으며, 다음 달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됩니다.//
김진선 2019년 01월 30일 -
신권 교환 그만 "깨끗한 돈이면 충분"(R)
◀ANC▶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은행마다 신권을 교환하려는 고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새 돈으로 마음을 전하려는 관습이지만, 해마다 새 화폐를 만드는 데 수백 억원의 세금이 드는 만큼 변화도 필요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평소 한산한 화폐교환창구가 평일 오전부터 ...
김진선 2019년 01월 29일 -
"시민들이 중심..정쟁 도구 아니다"(R)
◀ANC▶ 끊이지 않는 논란 속에 목포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에 대한 긴급토론이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목포의 유산을 둘러싼 소모적인 정쟁이 안타깝다며 주인은 목포 시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토론회는 목포의 상징으로 떠오른 목포의 원도심에서 열렸습니다. ...
김진선 2019년 0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