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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0 전남GT 대회'
국내 최대 규모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0 전남GT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 동안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무관중으로 개최됩니다. '2020 전남GT대회'에는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7개 종목에 230여 대가 참여할 예정으로 유튜브를 비롯해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김진선 2020년 09월 14일 -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숙련도 수질분야 '최우수'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미국 환경자원학회에서 주관하는 수질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 국제 인증서를 획득했습니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는 국제 공인 인증프로그램으로, 이번 평가에는 세계 각국의 수질분야 분석기관 905개가 참여했습니다.
김진선 2020년 09월 14일 -
전남도, 광주*전남 통합에 '찬성'..의견 수렴해야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안한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전라남도도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이용섭 광주시장이 제안한지 하루 만인 오늘(11일) 입장문을 내고, "양 시도 통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 지방소멸 위기와 낙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찬성 의견을 밝...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태풍 잇따라 휩쓴 벼논..흑수*백수 피해 심각
◀ANC▶ 태풍이 3차례 연이어 휩쓸고 가면서 전남 벼논에서는 벼알이 검게 변하거나 하얗게 마르는 피해가 시작됐습니다. 해안가 옆 벼논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닷가 옆에 위치한 진도의 한 벼논. 새파랗게 싱싱해야 할 벼논이 한 눈에 보기에도 ...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진도군, SNS에 대통령 지지자 비하 단어 사용 논란
진도군이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SNS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어제(10)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 여행 관련 게시물을 등록하면서 '극문들의 여행 불안 심리를 해소해준다'고 작성해 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단어인 '극문'을 의도적으로 사용한 것 아니냐...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김영록 지사 "여순 사건 특별법 상정 환영"
'여수, 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데 대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환영의 뜻을 밝히고, 전남도도 합동위령제와 유족 치유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순 사건 특별법은 국무총리 소속의 진상규명위원회 설치와 위령사업 추진, 희생자*유족 지원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기획1]국내 최대 김 양식장 '마로해역' 갈등 격화
◀ANC▶ 해남과 진도의 해상 경계에 있는 마로해역, 국내 최대 김 양식장인데요. 수십 년 째 어업권을 둘러싼 분쟁이 두 지역 어민들 사이에 벌어져왔는데, 또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최대 김 양식장인 마로해역. 해남 어민들이 40년 동안 김 양식을 해온 이곳에 어선...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기획2]또다시 반복된 어장 분쟁..해법은?
◀ANC▶ 해남과 진도지역 어민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분쟁 재현은 예견됐는데도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야 뒤늦게 중재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어서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해남 어민들의 김 양식 시설물들이 설치돼있는 마로해역. 진도군 수협은 ...
김진선 2020년 09월 11일 -
기획1]국내 최대 김 양식장 '마로해역' 갈등 격화(R)
◀ANC▶ 해남과 진도의 해상 경계에 있는 마로해역, 국내 최대 김 양식장인데요. 수십 년 째 어업권을 둘러싼 분쟁이 두 지역 어민들 사이에 벌어져왔는데, 또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국내 최대 김 양식장인 마로해역. 해남 어민들이 40년 동안 김 양식을 해온 이곳에 어선...
김진선 2020년 09월 10일 -
기획2]또다시 반복된 어장 분쟁..해법은?
◀ANC▶ 해남과 진도지역 어민들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가운데, 전라남도는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분쟁 재현은 예견됐는데도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야 뒤늦게 중재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이어서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현재 해남 어민들의 김 양식 시설물들이 설치돼있는 마로해역. 진도군 수협은 ...
김진선 2020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