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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남 취약계층 도시가스 체납자 공급 중단 유예
전라남도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내년 5월까지 8개월 동안 가스요금이 체납되더라도 도시가스 공급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급 중단 유예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생계,의료,주거, 교육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유예받은 도시가스 요금은 대상자가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4개월 범위에서 분할 납부할...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이웃 물 함께 쓴다' 지자체 협력으로 예산도 절감(R)
◀ANC▶ 80여 가구가 사는 강진군의 마을 두 곳에 지하수 대신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인근 지자체인 장흥군의 상수관로를 연결한 건데, 두 지자체의 협력으로 예산도 크게 줄였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실개천을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나눠진 강진군 상*하분 마을과 장흥군 분토마...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전남도,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용역 추진
전라남도가 전남풍력산업협회, 한국전력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용역에 나섭니다.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은 터빈과 타워 등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의 주요 부품을 싣고 해상에서 조립해 설치하는 전용 선박으로, 전라남도는 용역을 통해 전남의 해저지형...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제26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 "세계로 도약하는 전남"
제26회 전남도민의 날을 맞아 어제(25)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백만 도민과 천만 향우의 하나된 힘으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에는 지역 인재 채용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강문식 파루 대표와 김한민 영화감독 등이 선정됐습니...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이웃 물 함께 쓴다' 지자체 협력으로 예산도 절감(R)
◀ANC▶ 80여 가구가 사는 강진군의 마을 두 곳에 지하수 대신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인근 지자체인 장흥군의 상수관로를 연결한 건데, 두 지자체의 협력으로 예산도 크게 줄였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실개천을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나눠진 강진군 상*하분 마을과 장흥군 분토마...
김진선 2022년 10월 25일 -
전남도,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 용역 추진
전라남도가 전남풍력산업협회, 한국전력공사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 확보 방안 마련을 위한 공동용역에 나섭니다. '해상풍력 터빈 전용 설치선'은 터빈과 타워 등 초대형 해상풍력발전기의 주요 부품을 싣고 해상에서 조립해 설치하는 전용 선박으로, 전라남도는 용역을 통해 전남의 해저지형...
김진선 2022년 10월 25일 -
제26회 전남 도민의 날 기념식 "세계로 도약하는 전남"
제26회 전남도민의 날을 맞아 오늘(25) 나주 종합스포츠파크에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백만 도민과 천만 향우의 하나된 힘으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자랑스러운 전남인 상'에는 지역 인재 채용과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선 강문식 파루 대표와 김한민 영화감독 등이 선정됐습니...
김진선 2022년 10월 25일 -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의회 기획행정위 의원들은 장 후보자가 입주하지도 않은 채 경기 동탄 등에서 3채의 아파트를 분양받았다 매도했다며 이는 투기에 가깝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구례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본적을 옮긴 것은 애향심이 전혀 없는 ...
김진선 2022년 10월 21일 -
거꾸로 가는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전남 대응은(R)
◀ANC▶ 윤석열 정부의 에너지정책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조화시키는 이른바 '에너지 믹스'로 발표됐는데요. 실제로는 재생에너지 목표 비율을 낮추고 원전 비중을 늘린다는 구상입니다.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키우려는 전남의 우려감은 클수 밖에 없습니다. 전남도의회의 도정과 교육행정 이모저모를 김진선 기자가 ...
김진선 2022년 10월 21일 -
"철도 민영화 추진 반대..전라선 수서행 KTX 운행해야"
진보당 전남도당은 오늘 전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RT와 KTX로 분리된 철도를 통합하고 공공성을 강화해야한다"고 밝히고, 이동 불편과 운임 차별 등을 해소하기 위해 전라선 수서행 KTX를 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철도의 차량정비 업무 등을 민간에 개방하는 것은 사실상 이명박,박근혜 정권...
김진선 2022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