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병상 가동률 70% 넘었다..민간 병원도 꽉 차(R)
◀ANC▶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의 병상 가동률은 어느새 70%를 넘어서 이동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달 초부터 격리 병동에서 코로나19 ...
김진선 2022년 08월 24일 -
병상 가동률 70% 넘었다..민간 병원도 꽉 차(R)
◀ANC▶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는 계속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남의 병상 가동률은 어느새 70%를 넘어서 이동량이 많아지는 명절을 앞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달 초부터 격리 병동에서 코로나19 ...
김진선 2022년 08월 23일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행사 곳곳에서 열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전남에서도 추모 행사가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어제(18) 목포근대역사관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데 이어 전남도청에서도 직원들에게 피해자들을 기리는 노란 손수건이 전달됐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지난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
김진선 2022년 08월 19일 -
DJ 서거 13주기 추모 물결 이어져(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꼭 13년이 됐습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평화의 상징과도 같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반투명] '햇볕정책은 그 어느 때보다 남북한의 지속적인 평화와 ...
김진선 2022년 08월 19일 -
강진군 신마항 →강진항으로 명칭 변경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 신마항의 명칭이 항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강진항으로 변경됐습니다. 강진군은 신마항이 국도와 지방도, 군도가 방사형 형태로 발달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있는 만큼 국가어항인 마량항과 함께 서남해안권 종합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건의해 왔습니다.
김진선 2022년 08월 19일 -
'목포의 기록을 찾습니다' 목포 시민 민간기록물 공
목포문화도시센터가 목포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목포 관련 기록물들을 공모합니다. 공모 물품은 목포시의 지리적 역사적 변천과 생활 양식의 변화, 고유의 문화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일기나 수첩, 생활용품 등입니다.
김진선 2022년 08월 19일 -
DJ 서거 13주기 추모 물결 이어져(R)
◀ANC▶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 곁을 떠난 지 꼭 13년이 됐습니다. 북한의 연이은 도발 등 남북관계가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평화의 상징과도 같았던 김대중 전 대통령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반투명] '햇볕정책은 그 어느 때보다 남북한의 지속적인 평화와 ...
김진선 2022년 08월 18일 -
강진군 '학생 월20만 원 기본 수당' 시범 운영 제안
강진군이 전라남도교육청에 교육감 공약사업인 '학생 기본수당'을 강진군에서부터 시범 운영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학생 기본수당'은 도내 학생에게 월 20만 원을 지급한다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강진군은 고등학생 기준 50%를 군비로 대응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전남교육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
김진선 2022년 08월 18일 -
'목포의 기록을 찾습니다' 목포 시민 민간기록물 공모전
목포문화도시센터가 목포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목포 관련 기록물들을 공모합니다. 공모 물품은 목포시의 지리적 역사적 변천과 생활 양식의 변화, 고유의 문화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사진이나 동영상, 일기나 수첩, 생활용품 등입니다.
김진선 2022년 08월 18일 -
강진군 신마항 →강진항으로 명칭 변경
강진군 마량면에 위치한 신마항의 명칭이 항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강진항으로 변경됐습니다. 강진군은 신마항이 국도와 지방도, 군도가 방사형 형태로 발달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있는 만큼 국가어항인 마량항과 함께 서남해안권 종합중심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명칭 변경을 건의해 왔습니다.
김진선 2022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