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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기억하는 김대중 대통령은...(R)
◀ANC▶ 8월 18일이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꼭 13년이 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오래 곁에 둔 영원한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DJ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INT▶ 고 김대중 전 대통령/98년 취임식 "온갖 시련과 장벽을 넘어 진정한 국민의 정부를 ...
김진선 2022년 08월 15일 -
세계적 콘서트 빛낸 한국 조형물..신안에서도 본다(R)
◀ANC▶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가 개최하는 콘서트에 목포 출신의 조각가 박은선 씨의 조형물이 등장했습니다. 유럽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은선 씨의 조각 작품을 신안에서도 몇년 뒤 볼수 있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ANC▶ ◀END▶ ◀VCR▶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 테너 안드레아 보...
김진선 2022년 08월 12일 -
농협 창립 61주년 기념식.. 전남 지역농협 잇따라 수상
농협 창립 제61주년 기념식에서 지역 농협들이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잇따라 수상했습니다. 고평훈 목포원예농협 조합장이 농협 자립경영 기반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농업인 협동발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표창을, 무안농협 노은준 조합장은 농협회장 표장인 총화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김진선 2022년 08월 12일 -
벼랑끝 쌀 산업..붕괴는 막아야(R)
◀INT▶ 요즘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푸념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유독 쌀만은 바닥세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쌀 수급 문제를 떠나 농정당국의 무관심이 쌀산업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지금까지 3차에 걸쳐 37만 톤의 초과 생산된 쌀을 시...
김진선 2022년 08월 12일 -
벼랑끝 쌀 산업..붕괴는 막아야 (R)
◀INT▶ 요즘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푸념이 나오는데요. 그런데 유독 쌀만은 바닥세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쌀 수급 문제를 떠나 농정당국의 무관심이 쌀산업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정부는 쌀값 안정을 위해 지금까지 3차에 걸쳐 37만 톤의 초과 생산된 쌀을 시...
김진선 2022년 08월 11일 -
박지원 "이준석 토사구팽..보수세력 지각변동 올 것"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토사구팽되면 보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있다며 집권여당인 보수당의 분열을 전망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목포MBC 창사54주년 특집대담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황태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라고 하면 오세훈 시장이 가만히 있겠냐"며 이준석과 오세훈, 유승민 등 비주...
김진선 2022년 08월 09일 -
박지원 "이준석 토사구팽..보수세력 지각변동 올 것"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토사구팽되면 보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있다며 집권여당인 보수당의 분열을 전망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목포MBC 창사54주년 특집대담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황태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라고 하면 오세훈 시장이 가만히 있겠냐"며 이준석과 오세훈, 유승민 등 비주...
김진선 2022년 08월 08일 -
박지원 "이준석 토사구팽..보수세력 지각변동 올 것"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가 토사구팽되면 보수 신당 창당 가능성이 있다며 집권여당인 보수당의 분열을 전망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목포MBC 창사54주년 특집대담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황태자가 한동훈 법무부장관이라고 하면 오세훈 시장이 가만히 있겠냐"며 이준석과 오세훈, 유승민 등 비주...
김진선 2022년 08월 08일 -
'고수온 주의보' 신안 흑산해역에서 우럭 폐사 신고
폭염 속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진 신안 흑산해역에서 올해 첫 어패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7) 신안군 흑산면의 한 우럭 양식장에서 우럭 190여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고수온 영향인지 확인하기 위해 합동 피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전남 함평만과 도암만, 득량만,...
김진선 2022년 08월 08일 -
전남 전역 폭염주의보..온열질환 등 피해도 계속
전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올해 폭염특보 누적일수가 37일을 기록한 가운데 온열질환자와 가축 피해도 늘고 있습니다. 올들어 전남에서는 열탈진과 열경련 등 온열질환자가 80명 발생했으며, 장소별로는 토목과 건설 등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9개 시군 2백여 ...
김진선 2022년 08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