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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전국 확산.. 전남도 방역 '비상'(R)
◀ANC▶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경북에 이어 충북의 가금농장에서도 확인되는 등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추위가 시작되면서 전남에도 겨울철새들의 서식규모가 커져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올들어 전국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
김진선 2022년 10월 27일 -
전남자치경찰 홍보콘텐츠 공모전..26개 작품 수상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8월부터 두 달 동안 실시한 자치경찰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수상작 26점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등 백여 명이 참여했으며 우수작들은 전남자치경찰위원회 누리집에 공개되고 전남도립도서관 1층에서 다음달 4일까지 전시됩니다.
김진선 2022년 10월 27일 -
겨울철 전남 취약계층 도시가스 체납자 공급 중단 유예
전라남도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내년 5월까지 8개월 동안 가스요금이 체납되더라도 도시가스 공급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급 중단 유예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생계,의료,주거, 교육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유예받은 도시가스 요금은 대상자가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4개월 범위에서 분할 납부할...
김진선 2022년 10월 27일 -
지역 맞춤형 치안 확대..조례 제정 '시급'(R)
◀ANC▶ 자치경찰제가 시작되면서 생활 안전과 교통 등 지역민을 위한 치안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인데요. 지자체들의 관련 조례 제정이 시급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치안에 큰 역할을 한 이들에게 전라...
김진선 2022년 10월 27일 -
철새 월동 증가..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와 기러기 등의 국내 서식규모가 커진 것으로 드러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조사결과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의 겨울철새 개체수는 지난해보다 10만 마리, 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남 서부해안지역 등에 집중 분포된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김진선 2022년 10월 27일 -
"도의회 청원 1호,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제도 마련 환영"
제12대 전남도의회에 1호 주민청원으로 접수된 '교육공무직 대체인력제도'가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노동계가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노동자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았던 청원 제도를 통해 현안 해결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었다"며 "이제 전남도교육청이 대체인력제도를 제대...
김진선 2022년 10월 27일 -
지역 맞춤형 치안 확대..조례 제정 '시급'(R)
◀ANC▶ 자치경찰제가 시작되면서 생활 안전과 교통 등 지역민을 위한 치안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서비스를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의 협조가 필수적인데요. 지자체들의 관련 조례 제정이 시급해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치안에 큰 역할을 한 이들에게 전라...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철새 월동 증가..고병원성 AI 방역 강화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가능성이 높은 오리와 기러기 등의 국내 서식규모가 커진 것으로 드러나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조사결과 국내 주요 철새도래지의 겨울철새 개체수는 지난해보다 10만 마리, 1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남 서부해안지역 등에 집중 분포된 상태입니다. 전라남도는...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겨울철 전남 취약계층 도시가스 체납자 공급 중단 유예
전라남도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내년 5월까지 8개월 동안 가스요금이 체납되더라도 도시가스 공급을 중단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급 중단 유예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인 생계,의료,주거, 교육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유예받은 도시가스 요금은 대상자가 분할 납부를 신청하면 4개월 범위에서 분할 납부할...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 -
'이웃 물 함께 쓴다' 지자체 협력으로 예산도 절감(R)
◀ANC▶ 80여 가구가 사는 강진군의 마을 두 곳에 지하수 대신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인근 지자체인 장흥군의 상수관로를 연결한 건데, 두 지자체의 협력으로 예산도 크게 줄였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실개천을 사이에 두고 행정구역이 나눠진 강진군 상*하분 마을과 장흥군 분토마...
김진선 2022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