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재생에너지 정책 개편' 전남도, 해상풍력 제도개선
정부가 '에너지 환경 변화에 따른 재생에너지 정책 개선방안'을 통해 태양광을 줄이고 풍력 발전량을 늘리기로 하면서 전라남도가 후속 조치에 나섭니다. 이번 개선방안에는 2030년까지 풍력 보급목표는 연 1.9GW로,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 비율은 60:40로 풍력을 더 늘리는 내용이 담긴 가운데 전라남도는 이를 계기로 '풍...
김진선 2022년 11월 10일 -
반복되는 가뭄..장기 대비해야(R)
◀ANC▶ 가뭄 피해는 농작물 뿐이 아닙니다. 일부 섬지역은 식수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어서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부터 제한급수에 들어간 완도군 소안도. 2일 급수 4일 단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근 금일도와 ...
김진선 2022년 11월 10일 -
반복되는 가뭄..장기 대비해야(R)
◀ANC▶ 가뭄 피해는 농작물 뿐이 아닙니다. 일부 섬지역은 식수도 부족한 실정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가뭄에 대응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이어서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일부터 제한급수에 들어간 완도군 소안도. 2일 급수 4일 단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인근 금일도와 ...
김진선 2022년 11월 09일 -
전남도의회*시군의회 "전남 의과대학 유치 공동노력"
전남도의회와 전남시군의회 의장협의회가 전남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양 기관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도민 공감대 확산과 의과대학 유치 분위기 조성에 함께 노력하고 대정부*국회 관련 활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김진선 2022년 11월 09일 -
강진군수 부인, '군비 지원' 해외교류사업 동행 논란
강진원 강진군수 부인이 군비로 진행하는 해외 교류사업에 동행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전액 군비를 지원해 국제우호도시 교류단을 베트남에 4박 5일 일정으로 파견했는데 교류단에 군수 부인이 포함돼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강진군은 간호사 경력이 있는 군수 부인이 의료봉사를 위해...
김진선 2022년 11월 09일 -
농도 전남...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하라(R)
◀ANC▶ 농도 전남에 쌀값 하락은 지역 경제 전반에 피해를 끼칠 만큼 가장 큰 현안입니다. 전라남도 농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라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농민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산지 쌀값은 80kg 기준 18만 8천원...
김진선 2022년 11월 09일 -
'조상 땅 찾기' 호응..내년부터 온라인 서비스 도입
전라남도가 추진 중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는 비대면 온라인으로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조상 땅 찾기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토지 소유 현황을 조회해 알려주는 행정서비스로 전남도는 올들어 만 2천여 명에게 4천 3백만 제곱미터 상당의 토지 소유현황을 제공...
김진선 2022년 11월 09일 -
강진군의회, 고려청자박물관 비위 의혹 공익감사 청구
강진군의회는 청자 재료 외부 반출 등 고려청자박물관 비위사실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강진군의회는 박물관 측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물품을 반복적으로 구입하거나 장부 기록을 하지 않는 등 물품 관리가 허술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앞서 강진군청도 이같은 비위를 인지하고 자...
김진선 2022년 11월 09일 -
농도 전남...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하라(R)
◀ANC▶ 농도 전남에 쌀값 하락은 지역 경제 전반에 피해를 끼칠 만큼 가장 큰 현안입니다. 전라남도 농정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라남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농민을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산지 쌀값은 80kg 기준 18만 8천원...
김진선 2022년 11월 08일 -
"철밥통 교수 없다" 전남도립대 혁신안 발표(R)
◀ANC▶ 잇따른 잡음과 저성과로 문을 닫아야 할 수준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전남도립대학교가 다시한번 고강도 혁신안을 내놨습니다. 학과 구조조정은 물론 무소불위나 다름 없었던 교수들도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건데요, 이번에는 혁신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
김진선 2022년 1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