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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도 '성공 개최' 총력..손님맞이도 본격화(R)
◀ANC▶ 전국체전 성공 개최는 올해 전남 체육계의 가장 큰 과제이기도 한데요. 전국에서 4만여 명이 전남을 찾게 되는 만큼 새로출범한 민선 제2기 전남체육회의 역할도 그 만큼 중요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민선2기 제38대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이 취임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전남체육...
김진선 2023년 02월 21일 -
전국체전 주경기장 공정률 81%..준비 '착착'(R)
◀ANC▶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전남 곳곳은 체전 준비 작업으로 분주합니다. 개폐회식 등이 열리는 주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은 공정률 80%를 넘어섰습니다. 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오는 10월 전남에서 개최되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과 육상 경기가 열릴 메인...
김진선 2023년 02월 21일 -
강진청자축제 성공 기원 '붐업 페스타' 열려
강진군이 제51회 강진청자축제를 앞두고 '군민 화합 한마당 붐업 페스타' 행사를 열고 성공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강진군은 이번 축제가 청자 제작에 필수요소인 '불'과 잘 어울리는 계절인 겨울축제로 새롭게 변신한 만큼 빛 조형물 전시와 LED 소원풍등 날리기, 불멍캠프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3년 02월 21일 -
글로벌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R)
◀ANC▶ 전라남도와 부산시, 경상남도가 남해안을 동북아의 대표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남해안 종합개발청이 설립되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섬과 해안, 갯벌 등 천혜의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한 남해안. 남해안을 K-관...
김진선 2023년 02월 20일 -
'권한 커지자 무소불위?' 도의회 인사 논란(R)
◀ANC▶ 전남도의회가 공무원 전입시험을 실시하면서 '음주운전' 경력을 사실상 용인해 논란이 일었는데요 파장이 커지자 전남도의회는 앞으로 전입시험을 실시하지 않겠다는 황당한 해결책을 내놨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달 전남도의회 홈페이지에 공고된 전입시험 실시계획. 전남도 본...
김진선 2023년 02월 19일 -
전남도, 전국체전 개*폐회식 대행업체 선정 착수
전라남도가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업체 선정에 나섰습니다. 이번 전국체전의 개*폐회식 주제는 '생명의 울림 속으로'로 미디어와 접목한 첨단 무대 구성을 활용해 선수단 입장과 성화 점화, 주제공연 등과 연계해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계획입니다.
김진선 2023년 02월 17일 -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전남 이전 기관은?(R)
◀ANC▶ 정부가 '지방시대'를 강조하며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도 농수협 중앙회와 은행 등 이전을 희망하는 공공기관들을 선정해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주 17개 시도단체장 등이 참석한 중앙지방협력회의.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
김진선 2023년 02월 16일 -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 청문회 열려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자인 윤호열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16) 전남도의회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들은 윤 후보자의 전문성과 경영 능력 등을 검증하고 직무수행계획 등을 확인한 가운데 내일(17)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김진선 2023년 02월 16일 -
400억원 규모 긴급 민생대책 추진(R)
◀ANC▶ 정부가 오늘(15) 발표한 물가대책에는 정작 가장 인상폭이 큰 전기와 가스요금에 대한 지원이나 동결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모든 분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도 4백억 규모의 민생대책을 내놨습니다. 문연철 기자입니다. ◀END▶ ◀VCR▶ 전라남도가 긴급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
김진선 2023년 02월 15일 -
'난방비 폭탄' 1차 산업 농어가 벼랑끝(R)
◀ANC▶ 전기요금이 크게 인상되면서 1차 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예년이면 졸업식 대목으로 큰 소득을 기대했을 화훼농가들도 난방비 부담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14년 전 강진으로 귀농해 장미를 재배해온 박봉서 씨. 지난달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보고 깜짝 놀랐...
김진선 2023년 02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