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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해남서 골프치다 중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해남군 화원면의 한 골프장을 방문해 지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골프장은 '4대강 영산강 구조개선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알려졌으며,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부터 휴양차 진도 등 관광지를 둘러보며 사흘 동안 골프를 치다 오늘 골프장에 취재...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전남시국회의, "국정원, 공안탄압 중단하라"
전남시국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에 대해 '내란 예비음모'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공안탄압"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시국회의는 이번 내란음모 사건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논란을 축소하려는 제2의 정치개입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국정...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일부지역 호우주의보..예상강수량 30-120mm
목포 등 전남 지역은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무안과 함평, 신안 등 전남 일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있습니다. 예상강우량은 내일 밤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서해안 일부지역에서는 120밀리미터 이상으로 많은 비가 오겠습니다. 비는 내일 낮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이명박 전 대통령 해남서 골프치다 중단
이명박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해남군 화원면의 한 골프장을 방문해 지인들과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골프장은 '4대강 영산강 구조개선사업'에 참여한 건설회사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알려졌으며,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7일부터 휴양차 진도 등 관광지를 둘러보며 사흘 동안 골프를 치다 오늘 골프장에 취재...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전남시국회의, "국정원, 공안탄압 중단하라"
전남시국회의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정보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에 대해 '내란 예비음모'를 적용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공안탄압"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시국회의는 이번 내란음모 사건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논란을 축소하려는 제2의 정치개입이며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며 국정...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공석 두 달만에 신임 목포고용노동지청장 발령
두 달 가까이 공석이었던 목포고용노동지청장에 황선범 부천지청 부천고용센터 소장이 임명됐습니다. 다음달 2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하게 되는 신임 황선범 청장은 지난 74년 노동부 공채로 입사해 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과장, 천안지청 천안고용센터 소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벼 말라죽는다..벼멸구 '비상'(R)
◀ANC▶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벼들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온속에 병해충의 생장도 빨라져 방제에 소홀했다간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기를 맞은 전남의 한 벼논. 다 자란 벼들 사이로 폭탄을 맞은 듯 하얗게 말라죽은 벼들이 ...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벼 말라죽는다..벼멸구 '비상'(R)
◀ANC▶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벼들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온속에 병해충의 생장도 빨라져 방제에 소홀했다간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기를 맞은 전남의 한 벼논. 다 자란 벼들 사이로 폭탄을 맞은 듯 하얗게 말라죽은 벼들이 ...
김진선 2013년 08월 29일 -
벼 말라죽는다..벼멸구 '비상'(R)
◀ANC▶ 수확기를 앞두고 벼멸구가 기승을 부리면서 벼들이 말라죽고 있습니다. 고온속에 병해충의 생장도 빨라져 방제에 소홀했다간 올해 수확량이 크게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수확기를 맞은 전남의 한 벼논. 다 자란 벼들 사이로 폭탄을 맞은 듯 하얗게 말라죽은 벼들이 ...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 -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 발생..경찰 수사중
목포에서 금은방 절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30분쯤 목포시 수강동의 한 금은방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귀금속을 살 것처럼 속여 2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의 CCTV자료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을 쫓고...
김진선 2013년 08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