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강진군 신전면의 한 농사용 담수호에서
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설치하던
53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에 사는 박 씨는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고향인 강진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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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14 21:15:59 수정 2013-09-14 21:15:59 조회수 2
오늘 오후 1시 50분쯤
강진군 신전면의 한 농사용 담수호에서
고기를 잡으려고 그물을 설치하던
53살 박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서울에 사는 박 씨는
추석을 맞아 벌초하기 위해
고향인 강진에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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