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영암군 미암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59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2천 6백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진화됐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방 안쪽의 벽에서
뷸길이 시작됐다는 집주인 65살 김 모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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