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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후부터 비 또는 눈
목포 등 전남 지역은 흐리다 내일 오후부터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5밀리미터 내외, 예상적설량은 1에서 5센티미터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4도로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
김진선 2013년 12월 18일 -
불법체류자 취업알선 브로커 등 6명 검거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들에게 불법취업을 알선한 브로커와 불법취업 외국인들이 무더기로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관광비자로 입국한 중국인이나 불법체류자들을 모집해 김장철 배추밭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자리를 소개한 뒤 수수료를 받아온 불법취업 알선브로커 52살 노 모 씨와 불법체류자 등 6...
김진선 2013년 12월 18일 -
반가운 가창오리..영산호 찾았다(R)
◀ANC▶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수가 줄어들어 안부를 궁금하게 했던 겨울 철새 가창오리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산호를 가득 메운 가창오리는 당분간 머물면서 군무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산호가 흙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베리아 벌판의 바이칼호수로...
김진선 2013년 12월 18일 -
화순 교통사고..여중생 등 남녀 4명 숨져
오늘(17) 새벽 12시 50분쯤 화순군 춘양면 용두터널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구조물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15살 박 모 양 등 남녀 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자국 등을 토대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있는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12월 18일 -
화순 교통사고..여중생 등 남녀 4명 숨져
오늘(17) 새벽 12시 50분쯤 화순군 춘양면 용두터널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구조물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15살 박 모 양 등 남녀 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자국 등을 토대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있는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12월 17일 -
반가운 가창오리..영산호 찾았다(R)
◀ANC▶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수가 줄어들어 안부를 궁금하게 했던 겨울 철새 가창오리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산호를 가득 메운 가창오리는 당분간 머물면서 군무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산호가 흙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베리아 벌판의 바이칼호수로...
김진선 2013년 12월 17일 -
이동식 화장실 옮기던 카고크레인 전복
오늘 오전 10시쯤 무안군 삼향읍 김대중광장 인근 공원에서 이동식 화장실 이설 작업을 하던 50톤 카고 크레인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조립식 화장실 가건물이 부서졌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이 중심을 잃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고정받침대 사용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2월 17일 -
화순 교통사고..여중생 등 남녀 4명 숨져
오늘(17) 새벽 12시 50분쯤 화순군 춘양면 용두터널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구조물을 들이받으면서 차량에 타고 있던 15살 박 모 양 등 남녀 4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타이어자국 등을 토대로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에 있는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김진선 2013년 12월 17일 -
반가운 가창오리..영산호 찾았다(R)
◀ANC▶ 해마다 우리나라를 찾는 수가 줄어들어 안부를 궁금하게 했던 겨울 철새 가창오리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영산호를 가득 메운 가창오리는 당분간 머물면서 군무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산호가 흙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시베리아 벌판의 바이칼호수로...
김진선 2013년 12월 17일 -
"안녕들하십니까"(R)
◀ANC▶ "안녕들하십니까" 고려대에서 시작된 한 대자보의 문구가 전국 대학가로 퍼지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학생들 역시 그간 자취를 감췄던 대자보를 통해 서로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90년대까지만해도 어느 대학 어디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던 대자보. 노동과 이...
김진선 2013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