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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에서 작업자 추락 사고..3명 중경상
오늘(12) 오후 1시 40분쯤 영암군 대불산단 서원중공업에서 크레인에 타고 있던 33살 임 모 씨등 2명이 10여미터 높이에서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작업자까지 덮쳐 임 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의 작업대를 고정하는 핀이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
김진선 2013년 12월 12일 -
대불산단에서 작업자 추락 사고..3명 중경상
오늘(12) 오후 1시 40분쯤 영암군 대불산단 서원중공업에서 크레인에 타고 있던 33살 임 모 씨등 2명이 10여미터 높이에서 추락하면서 아래에 있던 작업자까지 덮쳐 임 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크레인의 작업대를 고정하는 핀이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
김진선 2013년 12월 12일 -
성금(12월12일)투데이
다음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성금을 모아주신 분들입니다. 장흥군 기동마을에서 30만 3천원 호계마을 34만원 용두마을 40만 2천원 안곡마을 28만 5천원 부춘경로당에서 10만원 부산면 번영회 20만원 건산4구에서 35만원 영전1구 25만원 영전2구 20만원 연산1구 23만원 덕제3구 20만원 예양1구 25만원 동동마을 35만원 ...
김진선 2013년 12월 12일 -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노조원 무더기 피소
코레일이 파업 참가자 5천 9백명을 대규모 직위해제한 가운데, 호남지역 노조 집행부가 경찰에 무더기로 피소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한국 철도공사 순천지사 김성식 철도노조 호남본부장 등 노조 집행부 14명을 복귀명령에 불응한 업무방해 혐의로 무더기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철도노조 파업으로 목포역은 새마을...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 -
고 박경조 경위 흉상, 국가 현충시설 지정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박경조 경위의 흉상이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08년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을 진압하다 중국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박경조 경위의 흉상이 지난달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현충시설로...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 -
성금(12월11일)데스크
희망 2014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남악 오룡초등학교에서 77만 천 6백원 무안군 신풍마을 22만원 사야마을 10만원 양매4리,양간1리마을 20만원 오류동마을 32만 4천원 당두마을 20만원 평림마을 21만원 청룡마을 27만원 신기마을 20만원 성재마을 10만 4천원 노동,약곡마을 12만원 두모마을 21만 6천원...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 -
목포 교차로에서 승용차끼리 충돌..7명 부상
오늘 오전 8시 30분쯤 목포시 용해동 목포과학대 앞 교차로에서 3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45살 서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혀 김 씨 등 7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신호 위반으로 사고가 난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 -
철도노조 파업 사흘째..노조원 무더기 피소
코레일이 파업 참가자 5천 9백명을 대규모 직위해제한 가운데, 호남지역 노조 집행부가 경찰에 무더기로 피소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한국 철도공사 순천지사 김성식 철도노조 호남본부장 등 노조 집행부 14명을 복귀명령에 불응한 업무방해 혐의로 무더기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철도노조 파업으로 목포역은 새마을...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 -
고 박경조 경위 흉상, 국가 현충시설 지정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단속하다 순직한 고 박경조 경위의 흉상이 국가 현충시설로 지정됐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2008년 우리 영해를 침범해 불법조업을 벌이던 중국어선을 진압하다 중국선원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숨진 박경조 경위의 흉상이 지난달 국가보훈처 현충시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현충시설로...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 -
공립 유치원, 넘치거나 부족하거나(R)
◀ANC▶ 새해를 한 달 앞두고 각 유치원에서는 원아 모집이 한창입니다. 같은 공립인데도 신도심에서는 수 백명의 원아가 몰려 추첨을 통해 원아를 선발하고 있는 반면 원도심이나 농어촌 지역에서는 정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새 원복에 몸을 맞춰보고 처음...
김진선 2013년 12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