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인천아시안게임 성화 26일부터 전남 구간 봉송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회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가 오는 26일부터 전남구간에서 봉송됩니다. 인천 아시안게임 성화는 26일 강진과 해남을 거쳐 목포역에 도착해 성화 봉송 기념식과 공연을 갖고, 남악 전남도청까지 봉송된 뒤 28일 광양시를 지나 경상도로 넘겨집니다.
신광하 2014년 08월 23일 -
목포-제주 해저터널 현실화되나?(R)
◀ANC▶ 정부는 내년 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목포에서 제주까지 해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제주간 해저터널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2007년입니다. 박준영 도지사가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했고 제주도가 이...
김양훈 2014년 08월 21일 -
해남 삼마도 에너지 자립섬 구축
해남군 화산면 삼마도가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을 활용한 청정 '에너지 자립섬'이 됐습니다. 해남군에 따르면 화산면 삼마리에 33억여 원이 투입돼 태양광발전 120㎾와 풍력발전 30㎾ 등 150㎾의 발전시설과 발전된 전기를 저장하는 1200㎾h 에너지 저장장치가 구축됐습니다. 화산면 삼마도에는 모두 92가구 250여 명이 ...
2014년 08월 21일 -
목포-제주 해저터널 현실화되나?(R)
◀ANC▶ 정부는 내년 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목포에서 제주까지 해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제주간 해저터널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2007년입니다. 박준영 도지사가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했고 제주도가 이...
김양훈 2014년 08월 20일 -
목포-제주 해저터널 현실화되나?(R)
◀ANC▶ 정부는 내년 초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목포에서 제주까지 해저 고속철도로 연결하는 방안이 포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제주간 해저터널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은 지난 2007년입니다. 박준영 도지사가 해저터널 건설을 제안했고 제주도가 이...
김양훈 2014년 08월 20일 -
국토 최남단 365일 태극기 휘날린다(R)
◀ANC▶ 태극기는 우리 정체성의 상징, 그리고 나라사랑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의 시작과 끝인 해남 땅끝마을 등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마을 입구부터 태극기가 내걸려 있습니다. 상가는 물론 ...
김양훈 2014년 08월 16일 -
국토 최남단 365일 태극기 휘날린다(R)
◀ANC▶ 태극기는 우리 정체성의 상징, 그리고 나라사랑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국토의 시작과 끝인 해남 땅끝마을 등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고 있는 마을이 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국토 최남단 해남 땅끝마을입니다. 마을 입구부터 태극기가 내걸려 있습니다. 상가는 물론 ...
김양훈 2014년 08월 15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이...
양현승 2014년 08월 12일 -
위험한 항공방제..경비행기 불시착(R)
◀ANC▶ 해남에서 방제작업을 하던 경비행기가 논으로 비상착륙을 하다 조종사가 크게 다쳤습니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낮게 비행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하늘을 날아야 할 경비행기가 논 한복판에 멈춰서 있습니다. 경비행기가 논으로 비상착륙한 것은 오...
김진선 2014년 08월 12일 -
관광객 늘면 뭐하나..준비 덜 된 울돌목(R)/로컬
◀ANC▶ 영화 명량이 연일 기록적인 관객몰이를 하면서, 명량대첩의 격전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있는 역사문화 자원들은 제대로 부각되지도, 활용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END▶ ◀VCR▶ 330척의 왜군에 맞선 12척의 조선 수군. 이...
양현승 2014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