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수정]해남 상수도관 파열..9천9백여 세대 불편
오늘 낮 12시 20분쯤 해남읍 남송천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현장에서 시공사가 파일을 땅속에 박는 작업 도중 매설된 주 상수관인 직경 5백밀리미터의 동관을 깨뜨려 해남읍 전체 수돗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이 사고로 해남읍 9천9백여 세대, 2만5천여 명의 주민들이 수돗물 공급이 중단돼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
2014년 11월 21일 -
데스크단신)김장 플러스 운동 전개(R)
◀ANC▶ 해남군이 배추값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가공공장을 돕기 위해 김장 플러스 운동을 전개합니다. ◀END▶ 해남군은 전국 해남출신 향우회장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김장 한 포기 더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다음달까지 수도권과 경남 등지에서 김장 특별 판매전을 열 계획입니다. -------------- 11년 ...
김양훈 2014년 11월 18일 -
진도 VTS 해킹한 2명 법정구속(R)
◀ANC▶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히 했던 진도 VTS는 3년 전에도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20일 동안 업무가 마비됐었는데요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관제를 소홀히 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진도 VTS.. 3년 전에는 관제시...
김양훈 2014년 11월 18일 -
진도 VTS 해킹한 2명 법정구속(R)
◀ANC▶ 세월호 침몰사건 당시 관제업무를 소홀히 했던 진도 VTS는 3년 전에도 해킹을 당했었습니다. 20일 동안 업무가 마비됐었는데요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세월호 침몰사고 당시 관제를 소홀히 해 직원들이 구속됐던 진도 VTS.. 3년 전에는 관제시...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진도 VTS 해킹한 업체 직원 2명 법정구속
진도 VTS 해킹을 주도한 업체 직원 2명에 대해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해남지원은 진도 VTS 시스템을 해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업체 직원 43살 이 모씨 등 2명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VTS 유지 보수를 담당했던 이들은 지난 2011년 4월 불법으로 진도 VTS 시스템에 접속, 파일을 삭제해 ...
김양훈 2014년 11월 17일 -
가을배추 시장 격리 '전남 412헥타르'
가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 격리가 이달부터 추진됩니다. 농축산부가 발표한 배추 시장격리 규모는 전국적으로 천15헥타르, 11만5천 톤에 이르고 전남은 해남과 영암,나주,함평 등 4개 시군에 4백12헥타르, 4만7천 톤이 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달말까지 시장에서 격리...
2014년 11월 14일 -
가을배추 시장 격리 '전남 412헥타르'
가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 격리가 이달부터 추진됩니다. 농축산부가 발표한 배추 시장격리 규모는 전국적으로 천15헥타르, 11만5천 톤에 이르고 전남은 해남과 영암,나주,함평 등 4개 시군에 4백12헥타르, 4만7천 톤이 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달말까지 시장에서 격리...
2014년 11월 13일 -
가을배추 시장 격리 '전남 412헥타르'
가을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시장 격리가 이달부터 추진됩니다. 농축산부가 발표한 배추 시장격리 규모는 전국적으로 천15헥타르, 11만5천 톤에 이르고 전남은 해남과 영암,나주,함평 등 4개 시군에 4백12헥타르, 4만7천 톤이 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9일까지 희망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이달말까지 시장에서 격리...
2014년 11월 13일 -
이낙연 지사 "산지 폐기 바람직하지않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최근 배춧값 폭락사태와 관련해 주산지인 해남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산지 폐기는 바람직한 정책이 아니라며 농협이 앞장서 농산물 수급 안정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농민과 농협 관계자는 정부의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인한 가격 폭락의 책임을 농촌에만 떠넘...
2014년 11월 11일 -
이낙연 지사 "산지 폐기 바람직하지않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최근 배춧값 폭락사태와 관련해 주산지인 해남을 방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산지 폐기는 바람직한 정책이 아니라며 농협이 앞장서 농산물 수급 안정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농민과 농협 관계자는 정부의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인한 가격 폭락의 책임을 농촌에만 떠넘...
2014년 1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