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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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음식의 향연(R)
◀ANC▶ 맛 기행의 대표지역인 전남도내 시군 대표 종가집 음식과 전통음식이 한 자리에서 평가를 받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대인의 미각을 바로잡고 농촌마을의 본래 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린다는 뜻을 살린 행사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산중마을에 남도 음식의 대가들이...
2014년 11월 01일 -
이낙연 지사, '환황해권 연안도시 협의체' 제안
중국을 순방 중인 이낙연 지사가 상하이시 양슝 시장을 만나 환황해권 도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지사는 "전남을 비롯한 전북, 충남 등 서해 인접 자치단체와 중국 상하이와 저장성 등 서해 연안도시의 협의체를 만들어 관광과 교류를 늘리자"고 말했고, 양슝 상하이 시장은 "연안도시들과 협의하겠다"고 답했습...
양현승 2014년 10월 31일 -
남도음식의 향연(R)
◀ANC▶ 맛 기행의 대표지역인 전남도내 시군 대표 종가집 음식과 전통음식이 한 자리에서 평가를 받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현대인의 미각을 바로잡고 농촌마을의 본래 음식을 도시민들에게 제대로 알린다는 뜻을 살린 행사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군 산중마을에 남도 음식의 대가들이...
2014년 10월 31일 -
오백년 용줄다리기 재현 (R)
◀ANC▶ 한반도 최남단 해남에서 용줄다리기가 5백 년만에 주민 손으로 복원돼 해마다 재현되고 있습니다. 용줄을 당기고 밀면서 한 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당을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흥겨운 풍악이 울리고 용 모양의 줄들을 앞세운 시가행진이 펼쳐집니다. 두 패로 나눈 용줄들은 마주...
2014년 10월 29일 -
오백년 용줄다리기 재현 (R)
◀ANC▶ 한반도 최남단 해남에서 용줄다리기가 5백 년만에 주민 손으로 복원돼 해마다 재현되고 있습니다. 용줄을 당기고 밀면서 한 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당을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흥겨운 풍악이 울리고 용 모양의 줄들을 앞세운 시가행진이 펼쳐집니다. 두 패로 나눈 용줄들은 마주...
2014년 10월 29일 -
오백년 용줄다리기 재현 (R)
◀ANC▶ 한반도 최남단 해남에서 용줄다리기가 5백 년만에 주민 손으로 복원돼 해마다 재현되고 있습니다. 용줄을 당기고 밀면서 한 해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당을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흥겨운 풍악이 울리고 용 모양의 줄들을 앞세운 시가행진이 펼쳐집니다. 두 패로 나눈 용줄들은 마주...
2014년 10월 28일 -
해남*진도*고흥군, 귀농*귀촌 지원사업비 확보
정부의 귀농*귀촌 지원사업에 해남군과 진도군, 고흥군이 선정됐습니다. 이들 시군에는 내년부터 3년 동안 모두 6억 원씩의 사업비가 지원돼 귀농인의 집 설립과 귀농*귀촌 상담센터 건립이 이뤄집니다. 고흥군은 천2백세대, 해남군은 천50세대, 진도군은 천6백세대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0월 28일 -
가을 축제*행사 잇따라 개최
가을 축제와 행사들이 잇따라 전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평에서는 오늘(24) 국향대전이 개막해 다양한 국화작품과 분재가 전시되고 있고, 강진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남도유배길을 걷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해남 미황사에서는 15회 괘불재가, 지리산에서는 뱀사골 단풍제가 각각 개최됩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0월 24일 -
가을 축제*행사 잇따라 개최
가을 축제와 행사들이 잇따라 전남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함평에서는 오늘(24) 국향대전이 개막해 다양한 국화작품과 분재가 전시되고 있고, 강진에서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남도유배길을 걷는 행사가 진행됩니다. 또 해남 미황사에서는 15회 괘불재가, 지리산에서는 뱀사골 단풍제가 각각 개최됩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0월 25일 -
박현호 전남도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
광주지검 해남지청이 박현호 전남도의원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6.4지방선거 전 목포대와 조선대 등에서 시간강사로 활동했는데도, 선거공보물에는 교수역임이라고 경력을 허위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4년 10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