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
정가브리핑]바빠진 지역 정가(R)
◀ANC▶ 선거구가 획정되면서 후보들의 움직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후보간 공천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4.13 총선 해남 완도 진도 선거구에 출마 예정인 해남출신 예비후보 3명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 소속 박종백, 윤영...
2016년 03월 02일 -
해남 보해매실농원 무료 개방..19일 매화축제
전국 최대 규모의 매실농장인 해남 보해매실농원이 오늘(2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무료로 개방합니다. 해남군 산이면 46헥타르에 조성된 보해매실농원은 홍매화와 청매화, 백가화 등 만4천여 그루의 다양한 매실수가 심어져 있으며 매화가 만개하는 오는 19일과 20일 땅끝매화축제가 열릴 예정입니다.
2016년 03월 02일 -
3월 1일 오늘의 날씨
오늘도 찬바람에 외출하실 때 옷 단단히 입고 나가셔야겠습니다. 하늘은 맑겠지만, 찬바람에 체감기온이 뚝 떨어져 있습니다. 낮 동안 목포 3도, 무안 2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기온을 보이겠습니다. 한편 대기의 흐름이 원활해서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습니다. 이 시각 하늘 모습입니다. 전국...
2016년 03월 01일 -
2월 29일 오늘의 날씨
오늘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어제 내렸던 눈으로 길이 미끄러운 곳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하늘에 구름 많겠고, 오후 한 때 눈이 오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어제 같은 시각보다 기온이 5-6도가량은 더 떨어져있고, 낮에도 춥겠습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2016년 02월 29일 -
위안부 아픔 담은 영화 '귀향' 열풍(R)
◀ANC▶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 '귀향'이 인기를 끌면서 지역에서도 상영관이 늘고 있습니다. 한일 합의 논란도 여전한 가운데 이들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본군에 끌려간 위안부 소녀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 '귀향'. 7만 5천여 ...
김진선 2016년 02월 27일 -
밀어부치기 통합--과제 산적(R)
◀ANC▶ 통합 전라남도체육회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시군체육회 통합은 절반도 이루지 못했고 종목단체는 더욱 통합이 더뎌 앞으로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하나가 됐습니다. 두 체육회에서 쉰두명씩, 대의원이 참석해 이낙연 지...
2016년 02월 27일 -
위안부 아픔 담은 영화 '귀향' 열풍(R)
◀ANC▶ 위안부 피해자들의 삶을 조명한 영화 '귀향'이 인기를 끌면서 지역에서도 상영관이 늘고 있습니다. 한일 합의 논란도 여전한 가운데 이들을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영화관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일본군에 끌려간 위안부 소녀들의 실화를 그린 영화 '귀향'. 7만 5천여 ...
김진선 2016년 02월 26일 -
밀어부치기 통합--과제 산적(R)
◀ANC▶ 통합 전라남도체육회가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시군체육회 통합은 절반도 이루지 못했고 종목단체는 더욱 통합이 더뎌 앞으로 진통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라남도체육회와 생활체육회가 하나가 됐습니다. 두 체육회에서 쉰두명씩, 대의원이 참석해 이낙연 지...
2016년 02월 26일 -
美부동산 회사, 오시아노에 5억5천만 달러 투자의향
미국 부동산 중개회사가 오시아노 관광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하겠다는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낙연 전남지사가 미국 순방에서 미국 투자개발회사로부터 오시나노 관광단지에 5억 5천만 달러 투자의향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 투자개발회사인 '플린 코퍼레이션' 회장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
김양훈 2016년 02월 26일 -
불법 체류 중 취업 활동 외국인 5명 검거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단기간의 국내체류 비자를 이용해 입국한 뒤 불법 취업한 중국인과 몽골인 등 외국인 5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2년 4월부터 최근까지 관광비자나 일반연수 등 6개월에서 2년 동안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아 입국한 뒤 해남 일대에서 배추 작업 인부 등으로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진선 2016년 0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