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해남군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생 14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 조치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먹은 급식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16-04-08 21:14:03 수정 2016-04-08 21:14:03 조회수 1
오늘 오전 해남군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생 14명이 집단으로 복통과 설사
증세를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 조치됐습니다.
보건당국은 학생들이 먹은 급식으로 인해
식중독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가검물을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