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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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2020 나눔캠페인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강진군청 이승옥 군수와 직원들이 천3백26만30원을 기탁했습니다. 해남 어란마을에서 백5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어란진 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백만 원을 맡겼습니다. 김혜경씨 21만4천630원 강진군 여가지도자협회 20만 원 최지영씨 30만 원 송촌마을 40만 원 용...
2019년 12월 30일 -
윤광국 예비후보 해남-완도-진도 총선 출마 선언
윤광국 전 한국감정원 호남지역본부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오늘 해남문화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낙후된 지역발전과 호남정치 복원을 위해 제21대 해남-완도-진도군 선거구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 윤광국 예비후보는 한국감정원 기획조정실장과 호남본부장을 지냈습니다.
박영훈 2019년 12월 30일 -
전남 지리적표시 특산품 매출 '2조2천7백억 원'
지리적 특성과 명성을 갖춘 전남의 지리적 표시 특산품이 지역경제의 큰 축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리적 표시 특산품 매출액이 지난 2천16년 2조백76억 원에서 2천17년 2조천6백억 원, 지난해엔 2조2천7백억여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주요 증가 품목은 해남 고구마와 고흥 석류, 여수 쏙 등이며...
2019년 12월 30일 -
맑은 날씨 속 '해넘이 해돋이 감상' 가능
경자년 새해 첫날 해돋이 구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내일(31)부터 1월1일 모레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맑겠다며 해넘이 해돋이 모두 감상할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해돋이 시간은 완도가 아침 7시39분, 해남 7시40분, 목포 7시42분, 흑산도가 7시45분으로 예상되며 해넘이는 목포와 완도, 해남...
2019년 12월 30일 -
지자체 쇼핑몰 매출 껑충..직영으로 일군 성과
◀ANC▶ 농수특산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직접 운영해 성과를 내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민간 위탁때 보다 5배 이상 매출이 뛰면서 크게 고무된 모습입니다. 비결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맛이 달다해서 이름붙여진 '꿀고구마' 주산지 해남군. 두달 전 가동에 들어간 이 업체는 가스 화로를 이용해 특산품...
박영훈 2019년 12월 30일 -
지자체 쇼핑몰 매출 껑충..직영으로 일군 성과
◀ANC▶ 농수특산품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직접 운영해 성과를 내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민간 위탁때 보다 5배 이상 매출이 뛰면서 크게 고무된 모습입니다. 비결을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맛이 달다해서 이름붙여진 '꿀고구마' 주산지 해남군. 두달 전 가동에 들어간 이 업체는 가스 화로를 이용해 특산품...
박영훈 2019년 12월 29일 -
2019년 전남도정 빛났다..그러나 아쉬움도 (R)
◀ANC▶ 한해를 마무리하는 전남도청은 뿌뜻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랜 숙원 사업들이 해결되고 하는 일마다 술술 풀렸다는 평가지만, 광주전남 상생사업 등 미진한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블루 이코노미, 전남의 정도 새천년을 밝힐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됐...
2019년 12월 27일 -
해남 수출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국비 등 34억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출 전문 스마트팜 온실 신축 공모사업에 해남 한빛들 농업회사법인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한빛들은 국비와 자부담 등 34억 원을 들여 산이면에 ICT 융복합기술이 적용된 온실과 환경 제어 기술을 갖춘 딸기 수출 전문생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지난 2천16년부터 시작한 수출전문 스...
2019년 12월 27일 -
해남군 동계전지훈련지 각광
간추린 소식입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성탄절을 맞아 목포소방서를 방문해 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숙박업소 화재를 언급하며, 취약시설 화재 예방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 해남군은 골프를 시작으로 축구,육상, 레슬링 등 15개 종목, 290개 팀, 3,900명의 선수들이 올 겨울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내다봤습...
양현승 2019년 12월 25일 -
해남 상가에서 화재..천여만원 재산피해
오늘(24) 오후 12시 20분 쯤, 해남군 해남읍 43살 박 모씨의 상가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 등을 태워 천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놀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
2019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