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수정)道,서남권 발전계획 이달중 중앙추진단에 제출
전라남도는 서남권 발전구상에 반영을 요구할 계획안을 마련해 이달중으로 중앙추진단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도청 실과에서 추천된 전문가 24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이달안으로 시군계획을 포함한 도 계획을 확정지어 중앙추진단에 제출해 반영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J프로...
박영훈 2007년 02월 23일 -
최종]정부 서남권 특별법 상반기 제정 추진
서남권 구상 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도민 추진회의가 출범한 가운데 정부도 상반기내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5월이후 대선국면으로 들어갈 경우 법안 처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건설교통부가 국토도시연구원에 의뢰한 용역 결과를 토대로, 4월중 국무회의에서 법안이 통과되면 국회에 제출해 처...
박영훈 2007년 02월 24일 -
전남도,진도 공사비리 의혹 감사 늑장 비난
진도 구자도 배전선로 시설공사 비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라남도의 늑장 감사가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착공한 구자도 배전선로 시설공사를 둘러싸고 담당공무원이 공정률을 허위조작하고,불법하도급까지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한달이 다 되도록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
박영훈 2007년 02월 25일 -
채소가격 폭락,봄 작물 재배 차질
채소 가격 폭락 사태의 여파로 봄 작물 재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가을무의 판로가 막히면서 영암과 나주등 도내 무 재배 농가의 경우 봄 무 재배를 포기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진도 대파도 아직 수확을 하지 못한 면적이 남아 농민들이 봄 작물 재배 준비를 제 때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박영훈 2007년 02월 25일 -
전남도,진도 공사비리 의혹 감사 늑장 비난
진도 구자도 배전선로 시설공사 비리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전라남도의 늑장 감사가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착공한 구자도 배전선로 시설공사를 둘러싸고 담당공무원이 공정률을 허위조작하고,불법하도급까지 묵인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한달이 다 되도록 제대로 된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
박영훈 2007년 02월 26일 -
수정]진도군수, 일반 행사 참석 자제
박연수진도군수는 잦은 행사 참석으로 대내외적인 업무에 지장을 주고있다는 판단아래 일반 행사 참석을 가급적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군수의 행사참석기준을 군이 주관하는 대규모 행사와 중앙 또는 도단위 행사,군단위 단체의 중요 행사등으로 국한했으며 그 외 행사는 부군수나 실과장이 참석하도록 지시했습니...
2007년 02월 27일 -
연안해역 인공어초 설치구역 해도 표시
연안을 운항하는 선박의 안전항해를 위해 인공어초 구역에 대한 최신정보가 해도에 반영됩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올 2월까지 각 자치단체에서 새로 투하한 인공어초구역에 대한 수로측량 결과를 토대로 인공어초 위치와 수심에 대한 최신정보를 해도에 표기해 배포했습니다. 지난 70년대부터 백만개 가량이 투하된 인공어...
신광하 2007년 03월 01일 -
전남지방청)농어촌 치안센터 파출소 전환 검토
전남 농어촌지역 치안체제가 치안센터에서 파출소 체제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농어촌의 경우 관할구역이 넓은데다 야간이나 근무시간 이외에는 경찰관이 치안센터에 근무하지 않아 치안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강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치안센터를 ...
김양훈 2007년 03월 06일 -
전남지방청)농어촌 치안센터 파출소 전환 검토
전남 농어촌지역 치안체제가 치안센터에서 파출소 체제로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농어촌의 경우 관할구역이 넓은데다 야간이나 근무시간 이외에는 경찰관이 치안센터에 근무하지 않아 치안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강한 곳부터 우선적으로 치안센터를 ...
김양훈 2007년 03월 07일 -
해군)조업중 부상 선원 악천후 속 긴급후송
오늘 오후 3시 30분쯤 추자도 서쪽 10킬로미터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605 삼육호 선원 37살 김 모씨가 그물을 끌어올리던중 로프에 발등을 맞아 심한 출혈을 일으켰습니다. 목포해역방어사령부는 최고 4미터의 높은 파도 속에 해군 고속정을 사고해역에 급파해 김 씨를 진도지역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습니다.
김양훈 2007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