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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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비의 바닷길 본축제 7월 22일-24일
진도 신비의 바닷길 본축제가 올해 처음으로 피서철에 열립니다. 진도군은 제 28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21일 전야제에 이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열기로 하고 젊음의 축제,민속공연, 모래조각전,홍주시음회,레이져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3월과 5월 민간단체가 주도한 두차례의 수시축제에서 50여...
박영훈 2005년 07월 15일 -
진도군)'진돗개'아닌 '진도개'표기 당부
진도군은 천연기념물 제53호의 명칭을 '진돗개'가 아닌 '진도개'로 통일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93년 문화재청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의 진도개'로 지정된 '진도개'가 국어사전에는 한글 맞춤법에 따라 '진돗개'로 표기돼 혼선과 함께 진도개의 혈통보존과 원산지 구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
박영훈 2005년 07월 15일 -
주5일기획]마을마다 관광지(R)
◀ANC▶ 토속 민속의 보고인 진도군이 주 5일 근무제 시행에 맞춰 남도의 멋과 맛이 살아있는 마을을 개발해 이른바 삶속의 관광지를 꾸며 나가고 있습니다. 주 5일 관광기획 마지막 시간으로 오늘은 관광객 5백만명 시대를 준비중인 진도군을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진도의 한 농촌마을.여느 농촌과 비슷해 보이지만...
박영훈 2005년 07월 15일 -
진도군)'진돗개'아닌 '진도개'표기 당부
진도군은 천연기념물 제53호의 명칭을 '진돗개'가 아닌 '진도개'로 통일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93년 문화재청에 의해 천연기념물 제53호, '진도의 진도개'로 지정된 '진도개'가 국어사전에는 한글 맞춤법에 따라 '진돗개'로 표기돼 혼선과 함께 진도개의 혈통보존과 원산지 구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
박영훈 2005년 07월 16일 -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 대규모로 건립될 듯
당초 중소형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던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가 대규모로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군은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 판매센터를 짓기로 하고,당초 전라남도에서 지원되는 3억원으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명물로 만들자는 군의회 등의 요청으로 자기부담을 빼고도 당초 예산보다 7...
박영훈 2005년 07월 17일 -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 대규모로 건립될 듯
당초 중소형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던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가 대규모로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군은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 판매센터를 짓기로 하고,당초 전라남도에서 지원되는 3억원으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명물로 만들자는 군의회 등의 요청으로 자기부담을 빼고도 당초 예산보다 7...
박영훈 2005년 07월 18일 -
서남권 여름축제 풍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 서남권에서 크고 작은 여름축제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본 축제가 올해 처음 피서철인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30일부터는 제 10회 강진 청자문화제가 9일동안, 무안 백련축제는 다음달 12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또,장흥 회진 호박축제가 ...
박영훈 2005년 07월 19일 -
남도국악원 '신비의 바다와 우리가락' 공연
국립 남도국악원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기간 '신비의 바다와 우리가락 향연'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칩니다 남도국악원은 영등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7시 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축하하는 기악합주와 병창, 무용, 판소리,기악독주,사물놀이등 국악 종합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또 23일...
2005년 07월 21일 -
일본인 단체관광객 전남 방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기간동안 2백여명의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 230여명이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두팀으로 나눠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목포 국립해양 유물 전시관과 순천 송광사 보성 다원을 거쳐 진도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전...
2005년 07월 21일 -
여름축제 풍성
◀ANC▶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 서남부지역에서는 풍성한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에서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립니다.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박영훈기자! 박) 중계차는 진도군 회동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표정 전해주시죠.. 박)...
박영훈 2005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