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 대규모로 건립될 듯
당초 중소형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던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가 대규모로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군은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 판매센터를 짓기로 하고,당초 전라남도에서 지원되는 3억원으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명물로 만들자는 군의회 등의 요청으로 자기부담을 빼고도 당초 예산보다 7...
박영훈 2005년 07월 17일 -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 대규모로 건립될 듯
당초 중소형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던 진도군 수산물 판매센터가 대규모로 건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도군은 전복 등 지역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전문 판매센터를 짓기로 하고,당초 전라남도에서 지원되는 3억원으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지역 명물로 만들자는 군의회 등의 요청으로 자기부담을 빼고도 당초 예산보다 7...
박영훈 2005년 07월 18일 -
서남권 여름축제 풍성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 서남권에서 크고 작은 여름축제가 풍성하게 열립니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본 축제가 올해 처음 피서철인 오는 22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30일부터는 제 10회 강진 청자문화제가 9일동안, 무안 백련축제는 다음달 12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집니다. 또,장흥 회진 호박축제가 ...
박영훈 2005년 07월 19일 -
남도국악원 '신비의 바다와 우리가락' 공연
국립 남도국악원이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기간 '신비의 바다와 우리가락 향연' 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칩니다 남도국악원은 영등축제 첫날인 22일 오후 7시 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축하하는 기악합주와 병창, 무용, 판소리,기악독주,사물놀이등 국악 종합 공연을 무대에 올릴 예정입니다 또 23일...
2005년 07월 21일 -
일본인 단체관광객 전남 방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리는 기간동안 2백여명의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 230여명이 내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두팀으로 나눠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목포 국립해양 유물 전시관과 순천 송광사 보성 다원을 거쳐 진도 신비의 바닷길 현장을 관광할 예정입니다. 전...
2005년 07월 21일 -
여름축제 풍성
◀ANC▶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남 서남부지역에서는 풍성한 여름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진도에서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립니다. 현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박영훈기자! 박) 중계차는 진도군 회동마을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표정 전해주시죠.. 박)...
박영훈 2005년 07월 22일 -
데스크 단신
◀ANC▶ 북제주군이 진도군에 기증한 돌하루방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목포와 다도해의 풍광을 담은 이색부채전이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그밖의 소식을 홍화선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삼별초를 인연으로 지난 88년 진도군과 자매결연한 제주도 북제주군이 기증한 높이 2점5미터와 무게 ...
2005년 07월 22일 -
바닷길서 피서를(R)-수퍼포함
◀ANC▶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개막됐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피서철에 맞춰 축제가 열려 축제 현장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END▶ 바닷길이 채 열리기도 전부터 관광객들이 하나둘 발을 내딛기 시작합니다. 바닷물이 완전히 빠지자 해초와 조개 등을 캐...
박영훈 2005년 07월 22일 -
기업도시 기대(R)
◀ANC▶ 김원기 국회의장이 휴가중에 서남해 관광.레저 기업도시 지정이 유보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다음 달 8일 재심의를 앞두고 국회의장의 행보에 큰 관심이 모아졌습니다.◀END▶ ◀VCR▶ 국회의장의 해남 방문은 공식적으로 기업도시 시범사업 지정과는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휴가중에 방문한 자리인 만큼 주목...
2005년 07월 22일 -
제 28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폐막
올해 처음으로 피서철에 맞춰 열린 제 28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성황리에 폐막됐습니다. 행사 마지막날인 오늘은 퓨전 국악공연과 다시래기,소포 걸군농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오후 6시반부터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이 고군면 회동과 의신면 모도사이 2.8킬로미터의 바닷길을 걸으며 현대판 모세의 기적을...
박영훈 2005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