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제 심청가" 공연이
진도 국립 남도국악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는 3일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명인전'
무대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영화 휘모리의 실존 인물로 19세기말 보성을
거점으로 형성된 판소리 유파인 강산제
예능보유자인 명창 이임례씨가 나서
판소리 고법 보유자 고수 추정남씨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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