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전남 공약은(R)
◀ANC▶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목포MBC는 각 정당 대선후보들의 전남 공약들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호남 지지율 30퍼센트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지난 18대 대선에서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0퍼센트를 득표했던 것이 최고였지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국민의힘은 전남 공...
김진선 2022년 03월 02일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 전남 공약은(R)
◀ANC▶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목포MBC는 각 정당 대선후보들의 전남 공약들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호남 지지율 30퍼센트를 목표로 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살펴보겠습니다. 현재까지는 지난 18대 대선에서 당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10퍼센트를 득표했던 것이 최고였지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국민의힘은 전남 공...
김진선 2022년 03월 01일 -
투데이단신)목포해양대 신입생 입학 선물세트 전달
투데이 간추린 뉴스입니다. 목포해양대학교는 신입생 689명 전원에게 환영의 의미로 입학증서와 총장 서신,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입학선물'세트를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 진도군수협 로컬푸드 커뮤니티센터가 올해 하반기에 개장합니다. 규모는 연면적 5천 6백여 제곱미터에 지상 3층 공사가 진행 중이고 ...
김양훈 2022년 03월 01일 -
뉴스와인물]'청해사' 역사문화 공간으로 바뀐다
◀ANC▶ 뉴스와 인물입니다. 섬지역 여학생들의 옛 기숙사였던 목포 청해사가 새단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청해사가 어떻게 설립됐는지 또 어떤 문화적 가치가 있는지를 전라남도교육청 이선국 재정과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Q.목포 청해사, 어떤 곳인지 먼저 설명해주시죠 청해사는 신안과 진도 등 ...
2022년 02월 28일 -
데스크단신) 진도 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 운영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진도군이 스마트 관광 서비스 수요 증대에 발맞춰 관광명소 24개소를 방문해 스템프를 찍고 기념품을 수령하는 현장 체험형 관광프로그램인 진도 관광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선보입니다. --------- 해남군이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올해 블루길과 황소개구리 등 내수면 외래어종 38.5톤을 ...
김양훈 2022년 02월 22일 -
투데이단신) 진도 다시래기 소재 '매미소리' 개봉
투데이 간추린 뉴스입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열 감독이 진도에서 촬영한 진도 다시래기를 소재로 한 영화 '매미소리'가 오는 24일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개봉합니다. ---------- 해남군이 해남군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해남읍에 있는 국토정보공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임시미술관을 조성,...
김양훈 2022년 02월 22일 -
'워낭소리' 이충열 감독..진도에서 '매미소리' 촬영 개봉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열 감독이 진도에서 촬영한 영화 '매미소리'가 오는 24일 전국 영화관에서 동시에 개봉합니다. 진도 다시래기를 소재로 한 '매미소리'는 삶과 죽음을 사이에 두고 20년 만에 마주하게 된 부녀의 깊은 갈등과 눈물나는 화해를 그린 휴먼 드라마입니다. 이 영화에는 진도군 홍보대사인 트...
김윤 2022년 02월 21일 -
전남 '강추위' 하루종일 영하권 날씨
오늘 전남지역 곳곳에 눈이 내리고 하루종일 영하권 강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목포와 신안, 진도에는 3cm 안팎의 눈이 내렸고 무안과 함평 등에는 대설예비특보가 발효됐다가 해제됐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3-4도에 머문 가운데 강풍으로 체감온도는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내일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022년 02월 20일 -
마로해역 분쟁..전남도 중재로 대화 재개
마로해역 김 양식장 분쟁과 관련해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중재로 해남군 어업인들이 철야 농성을 풀고 대화에 나섰습니다.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해남과 진도 어업인 간에 중재 방안을 설명했으며 해남 어업인들이 진도 어업인과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2월 18일 -
'마로해역' 대법 판결임박.. 해남어민 '단체삭발'(R)
◀ANC▶ 전국 최대의 김양식 해역인 '마로해역'의 영구적 사용을 주장하는 해남 어민들과 진도군 어업권역이라는 진도 어민들의 분쟁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격화되고 있습니다. 1심과 2심에서 패한 해남군 어민들이 전남도청 앞에서 영구적 사용을 주장하는 결의대회를 갖고 단체 삭발까지 했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했...
김윤 2022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