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여수와 장흥, 함평, 영광, 진도 등
5개 시군과 협력해 미래 성장동력이 될
7개 기업과 3천 41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주식회사 공간은
장흥 바이오식품산단에 탄성포장재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하고, 대진ENG는
함평 빛그린산단에 H빔 강구조물 제작 공장을
신설하는 등 이들의 투자가 마무리되면
126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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