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데스크단신)진도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건립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진도군이 '치매전담형 공립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 체육관' 건립 안전기원제를 가졌습니다. 90명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은 내년 5월 완공될 예정으로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 목포시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 지원...

데스크단신)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상'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처음으로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온라인 누적 조회수 12만회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올려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해남군은 오는 25일까지 정보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PC 보급 신청을 받습니다. 해남군은 지난...

장흥,진도 등에서 산불피해 구호물품 나눔 이어져

장흥과 진도 등 전남지역 곳곳에서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구호물품 나눔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흥지역 농협과 축협, 공공기관들은 오늘 장흥군청에서 245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기탁식을 갖고 강원도 삼척시에 구호물품을 실어 보냈고 장흥군청 공무원들도 오는 14일까지 성금을 모금하기로 했습니다. 진도...

신안·진도소방서 개청..'섬 주민' 안전체계 강화(R)

◀ＡＮＣ▶ 섬이 많은 신안과 진도지역에는 그동안 소방서가 없었는데요 신안소방서와 진도소방서가 새로 생겨 앞으로 화재 초기대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됩니다. 양정은 기자입니다. ◀ＥＮＤ▶ 지난 1일 신안군 임자면의 한 김 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공장 대부분이 불에 타고 40대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인근 ...

신안·진도소방서 개청..'섬 주민' 안전체계 강화(R)

◀ＡＮＣ▶ 섬이 많은 신안과 진도지역에는 그동안 소방서가 없었는데요 신안소방서와 진도소방서가 새로 생겨 앞으로 화재 초기대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을 기대됩니다. 양정은 기자입니다. ◀ＥＮＤ▶ 지난 1일 신안군 임자면의 한 김 공장에서 불이났습니다. 공장 대부분이 불에 타고 40대 직원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인근 ...

신안소방서˙진도소방서 오늘(7일)부터 업무 시작

신안과 진도소방서가 3월 7일부터 임시사무실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안소방서는 소방인력 155명과 차량 46대 등이 배치되며 신청사가 8월에 완공될 때까지 자은119지역대를 임시사무실로 사용합니다. 진도소방서는 현재 진도읍 119안전센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신안소방서,진도소방서 3월 7일부터 업무 시작

신안과 진도소방서가 3월 7일부터 임시사무실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안소방서는 소방인력 155명과 차량 46대 등이 배치되며 신청사가 8월에 완공될 때까지 자은119지역대를 임시사무실로 사용합니다. 진도소방서는 현재 진도읍 119안전센터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건축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데스크단신)강진군 푸소센터 12월 준공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진군 푸소센터가 전시홍보관과 교육체험관,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오는 12월 준공됩니다. ------------ 진도군과 BGF리테일은 진도 대파와 진도아리랑 청정 농산물 홍보,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CU 전...

전남선관위, 진도군수 입후보예정자 선거법 위반 고발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 지지 서명을 받은 진도군수 입후보예정자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진도지역 선거구민 3백 명으로부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 서명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완도해경, 도선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진료

완도해양경찰서는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섬마을 해상 교통수단이자 다중이용시설인 도선에 응급치료장치를 배치했습니다. 해경은 진도군청과 협업해 진도 모도-초사 , 금호도-회동을 오가는 모세호와 금다리호에 자동 심장충격기를 설치했으며 완도와 해남 운항 도선에도 응급 장치를 설치할 계획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