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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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6월 추천 관광지 '진도 가사군도 등 3곳' 선정
전라남도가 6월 추천 관광지로 해안경관코스인 진도 가사군도와 고흥 쑥섬, 영광 송이도 3곳을 선정했습니다. 가사군도는 유람선을 타고 산수화 같은 다도해와 기암괴석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 송이도는 흰 조약돌이 가득한 몽돌해변이, 쑥섬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발한 풍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06일 -
당선인 인수위 구성 한창..다음주 본격 운영
7월 1일 민선 8기 단체장 취임을 앞두고 단체장 교체 시군에서 인수위 구성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목포시와 영암, 강진, 장흥, 진도군수 등 당선인들은 오늘 인수위원 명단을 지자체에 통보하고 보안등급 심사 등 신원 조회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군 단체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르면 오는 8일부터 인수위원 위촉...
신광하 2022년 06월 03일 -
진도 다시래기 공개행사...4일 진도무형문화재전수관
국가무형문화재인 진도 다시래기 공개행사가 내일(4일) 진도군 무형문화재전수관에서 열립니다. 진도 다시래기는 초상을 치를때 죽은이의 극락왕생을 축원하고 상주를 위로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며 노는 진도지역의 민속극으로 지난 1985년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다시래기, 씻김굿, 만가 등 진도지역의 대표적...
신광하 2022년 06월 03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3일 -
전남 6월 추천 관광지 '진도 가사군도 등 3곳' 선정
전라남도가 6월 추천 관광지로 해안경관코스인 진도 가사군도와 고흥 쑥섬, 영광 송이도 3곳을 선정했습니다. 가사군도는 유람선을 타고 산수화 같은 다도해와 기암괴석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로 , 송이도는 흰 조약돌이 가득한 몽돌해변이, 쑥섬은 형형색색의 수국이 만발한 풍광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03일 -
전남 민주당, 긴 어둠의 동굴 속으로(R)
◀ANC▶ 이번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당장 2년 뒤 총선도 장담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목포와 순천, 광양 등 특히 시지역 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하면서 더이상 어려울 때만 읍소하는 민주당의 전략이 통하지 않음을 지역민들은 보여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순천, 광양...
양현승 2022년 06월 02일 -
'냉담한 민심' 전남 무소속 '돌풍'(R)
◀ANC▶ 이번 전남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민주당의 참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던 전남이지만 공천 잡음 등이 역대급으로 불거지면서 단체장 선거에서 무소속 돌풍이 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시장 선거는 이번 전남 지방선거에서 최대 관심이었습니다. 전,현...
김진선 2022년 06월 02일 -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 "5대 지역혁신 이루겠다"
◀ANC▶ 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5대 혁신'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년간의 공직 경험 12년간의 군수선거 도전 경험으로 진도군을 소멸 위기지역에서 벗어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VCR▶김희수 진도군수 당선인 저를 성원해주시는 많은 군민들이 한 번만 더 합시다. 진도...
신광하 2022년 06월 02일 -
국립해양조사원, 남매물수도 항로 기본조사
국립해양조사원이 서해안 진입 최남단 항로인 남매물수도 항로에 대한 기본조사를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실시합니다. 진도 맹골도와 신안 만재도 사이 남매물수도는 강한 조류 때문에 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이번 기본조사는 수심 측량과 해저면 형태, 침몰선박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문연철 2022년 05월 31일 -
(진도군수)민주당 vs 무소속..'청렴' '혁신'경쟁(R)
◀ANC▶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진도군수선거는 6.1 지방선거에서 대표적인 격전지 가운데 한 곳입니다. 9급 공무원 출신인 두 후보 모두 진도를 발전시킬 전략을 완성했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현재 진도군에 가장 필요한 단어로 민주당 박인환 후보는 '소통', 무...
신광하 2022년 05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