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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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대명리조트, 내년 하반기 착공할 것"
대명레저산업이 진도군에 추진하는 해양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오늘 주민 설명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에 국내 최대 규모 리조트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명 진도 해양리조트는 3천3백억 원을 투입해 콘도와 한옥호텔 등 천여 개 객실 규모로 추진되며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7월 31일 -
"진도 대명리조트, 내년 하반기 착공할 것"
대명레저산업이 진도군에 추진하는 해양리조트 사업과 관련해 오늘 주민 설명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에 국내 최대 규모 리조트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명 진도 해양리조트는 3천3백억 원을 투입해 콘도와 한옥호텔 등 천여 개 객실 규모로 추진되며 2020년 최종 완공될 예정입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7월 31일 -
광주전남 주요 사업장 이달말부터 하계 집중휴가
광주전남지역 주요 사업장들이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 하계 집중휴가에 들어갑니다. 지역 최대사업장인 기아차 광주공장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 동안 전 직원이 휴가에 들어가고 금호타이어 광주,곡성공장은 임직원 3800여 명이 8월 1일부터 5일까지 휴가에 들어갑니다. 8월 3일부터 집단 휴가에 들어가는 현대삼호중공업...
김양훈 2015년 07월 31일 -
팽목항 차량 바다 돌진 '사고 원인 불분명'
진도 팽목항에서 어제(25일) 바다에 돌진해 3명이 사망한 차량 추락 사고와 관련해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관련자 조사를 마쳤지만 사고원인을 추정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사고차량 운전자가 평소 운전에 능숙했고, 목격자들도 승용차가 바다에 돌진하기전, 엔진소리가 크게 났다고 말해 '급발...
신광하 2015년 07월 27일 -
팽목항 차량 바다 돌진 '사고 원인 불분명'
진도 팽목항에서 어제(25일) 바다에 돌진해 3명이 사망한 차량 추락 사고와 관련해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관련자 조사를 마쳤지만 사고원인을 추정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사고차량 운전자가 평소 운전에 능숙했고, 목격자들도 승용차가 바다에 돌진하기전, 엔진소리가 크게 났다고 말해 '급발...
신광하 2015년 07월 27일 -
팽목항 차량 바다 돌진 '사고 원인 불분명'
진도 팽목항에서 어제(25일) 바다에 돌진해 3명이 사망한 차량 추락 사고와 관련해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관련자 조사를 마쳤지만 사고원인을 추정할 만한 내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피해자 가족들은 사고차량 운전자가 평소 운전에 능숙했고, 목격자들도 승용차가 바다에 돌진하기전, 엔진소리가 크게 났다고 말해 '급발...
신광하 2015년 07월 26일 -
통합-자막]차량 바다로 돌진..3명 숨져 (R)
◀ANC▶ 어제 목포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80대 운전자가 숨졌는데요. 오늘 오전 진도에서 차량이 바다로 돌진해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또 발생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레저용 차량이 천천히 유턴하던 중 갑자기 바다쪽으로 돌진합니다. 추락한 차량은 순식간에 바닷속으로 사라집니다...
2015년 07월 25일 -
진도운림산방 16일까지 휴관 없이 개방
진도 운림산방과 남도전통미술관, 소전미술관, 해양생태관이 다음 달 16일까지 휴관없이 개방됩니다. 진도군은 신비의 바닷길과 세방낙조, 관매도 답사 등 관광 프로그램과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ND▶
양현승 2015년 07월 25일 -
진도 팽목항 세월호 추모 리본*현수막 교체
세월호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 팽목 마을 주민 등은 오늘 태풍에 훼손된 팽목항 추모 리본과 현수막을 새로 교체했습니다. 팽목마을 주민들과 유가족들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일부 주민들이 '팽목항 주변에 설치된 추모 리본 등을 철거해 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한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들의 아픔을 고려...
김진선 2015년 07월 24일 -
데스크단신]무궁화 24호 취항[R]
◀ANC▶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을 단속할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4호가 취항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VCR▶ 오늘 취항한 무궁화 24호는 천 6백 톤급 대형 지도선으로 최대시속 18노트로 달릴 수 있으며, 주야간 불법 중국어선의 활동을 파악할 수 있는 고성능 감시카메...
2015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