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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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
주민직선 4기 전라남도 교육감 인수위원회가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인수위는 '전남교육 대전환 준비위원회'로 명칭을 붙이고 정책과 교육, 행정 등 5개 분과를 구성해 공약실현의 구체적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김대중 당선인은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뜻을 반영하고 이야기를 들어달라...
박종호 2022년 06월 13일 -
2022~2023년은 전남 방문의 해..세계에 알린다(R)
◀ANC▶ 지난해, 전라남도는 2022년과 2023년을 '전남 방문의 해'로 정했는데요. 코로나19로 관련 사업 추진을 계속 미루다 사회적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공식 선포식과 함께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전남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4천 2백만 명. 코...
김진선 2022년 06월 13일 -
전남˙북 국회의원 쌀 추가 시장격리 촉구
전남과 전북 출신 국회의원들이 오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즉각적인 쌀 추가 시장격리와 근본적인 가격 안정 대책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서삼석 의원은 먼저 시행된 27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는 추진 시점과 가격결정 방식의 문제로 쌀 가격폭락 사태 해소에 도움을 주지못했다며 정부의 신속한 대...
문연철 2022년 06월 13일 -
전남 코로나19 확진자 100명 대..4차 접종 89.5%
지난 3월 말 만 7천여 명까지 발생했던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백 명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어제 발생한 전남지역 확진자는 121명으로 하루 전보다 158명 감소했으며 위중증 환자도 1명 발생에 그쳤습니다. 또 무안과 신안 함평, 진도, 장흥군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면역 저하...
문연철 2022년 06월 13일 -
생애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신안군 선정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신안군이 선정됐습니다. 생애 초기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에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방문해 건강관리를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전남에서는 현재 화순군과 해남군, 순천시에서 시행되고 있습니다.
문연철 2022년 06월 13일 -
마한문화권 확대..협력과 집중 필요(R)
◀ANC▶ 역사문화권 특별법에서 마한 문화권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자체마다 역사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립 마한연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협력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옹관묘로 상징되는 마한의 공간은...
신광하 2022년 06월 13일 -
선거 과정에서 음식물*금품제공 광주*전남 15건 적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음식물과 금품을 받아 적발된 기부행위 사범이 광주 전남에서만 15건 확인돼 선관위가 검경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관위는 선거법상 선거와 관련해 금품이나 음식물을 제공받은 경우 금액의 10배 이상 50배 이하,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며 선거가 끝...
김진선 2022년 06월 13일 -
박형대 전남도의원 당선인을 만나다
◀ANC▶ 6.1 지방선거 당선인을 만나보고 있는데요 이번 선거에서는 진보당의 약진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초단체장이 아닌 진보당 박형대 전남도의원 당선인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VCR▶ 1. 먼저 당선 축하드립니다. 당선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장흥군민의 선택에 다시 한번 감사...
김진선 2022년 06월 13일 -
목포중앙고, 전남 최초 여성 용접기능장 교사 배출
목포중앙고등학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용접기능장 자격시험을 통해 조선산업과 임연지 교사가 국내 19호 여성 용접기능장으로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능장은 국가기술자격의 최상위 등급중 하나로 이번 회차에서 여성 합격자는 임 교사가 전국에서 유일한 가운데, 임 교사는 올해 교내 산학협력부장을 맡...
김진선 2022년 06월 13일 -
마한문화권 확대..협력과 집중 필요(R)
◀ANC▶ 역사문화권 특별법에서 마한 문화권의 범위가 확대되면서 지자체마다 역사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립 마한연구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협력과 집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옹관묘로 상징되는 마한의 공간은...
신광하 2022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