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만 7천여 명까지 발생했던
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백 명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어제 발생한 전남지역 확진자는
121명으로 하루 전보다 158명 감소했으며
위중증 환자도 1명 발생에 그쳤습니다.
또 무안과 신안 함평, 진도, 장흥군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4차 백신 접종률은 89점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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