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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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기독교 자산 가치 재조명·자원화 강조
김영록 전라남사는 오늘(31일)'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독교 자산의 가치 재조명과 자원화를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목포권 기독교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잘 가꿔 자원화하겠다"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파격적 인구정책과 국립의대 설립 등을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
김윤 2024년 03월 31일 -
'미니대담' 총선 후보자들을 만나다
◀ 앵 커 ▶제22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길거리에서 인사하는 후보들의 모습을만나고 계실텐데요. 목포MBC는 후보들의 생각과 정책 등을유권자들에게 좀 더 자세히 알리기 위한 미니대담을 마련했습니다.내일(1)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총선 후보자 미니대담을 박종호 기자가 미리 소개합니다. ◀ 리포트 ▶목포시...
박종호 2024년 03월 31일 -
농어촌공사, 전남 저수지 37곳 준설 추진
최근 국지성 호우 등 강우 강도가 세짐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가 용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전남지역 저수지 37곳을 대상으로준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저수지 준설사업은 바닥에 퇴적된 토사를 파내고 저수량을 확보해가뭄과 홍수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올해 202억 원을 투입해 해남과 장...
박종호 2024년 03월 29일 -
전남경찰청, 선거업무 전반 24시간 협조체제 운영
전남경찰청이 제22대 총선에 대비해개표가 종료되는 다음달 10일까지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전남경찰청을 비롯해 전남 22개경찰서에서 운영되는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유관기관과 투표용지 인쇄부터 개표까지 선거업무 전반에 대한 24시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게 됩니다.
서일영 2024년 03월 29일 -
목포MBC 주최, 목포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 내일 재방송
어제(28) 목포MBC에서 열린 제 22대 총선 목포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목포MBC는 내일(30) 오전 10시 30분부터 토론회를 재방송합니다.목포 국회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는6명의 후보자들이 전남권 의대 신설과 목포신안통합 문제 그리고 목포대중교통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
김양훈 2024년 03월 29일 -
투표소 불법카메라 전수조사중..전남은 발견 안 돼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잇따라 불법 카메라가 발견된 가운데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도 관내 사전투표소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선관위는다음달 5일과 6일 사전투표가 이뤄질전남 298개 장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 불법 카메라는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이후에도 지속...
서일영 2024년 03월 29일 -
광주전남도 미세먼지 나쁨..일요일 오후부터 풀려
◀ 앵 커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풍을 타고 오면서광주전남 미세먼지도 하루종일 나쁨 수준이었는데요, 일요일 오후에나 미세먼지가 사라질 것으로 예상돼주말 나들이 가실 때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천홍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전까지도훤히 보였던 무등산. 오후가 되자 형체조차 보이지 않습니다. 수시간만에...
천홍희 2024년 03월 29일 -
5월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안전한 대회로"
전라남도는 오늘(28) 전남교육청과 목포시, 전남체육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과전국학생체육대회의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안전과 교통수송대책, 숙박업소 등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5월 행락철과 체전 기간이 겹쳐많은 방문객이 전남을 ...
김진선 2024년 03월 28일 -
전남지역 주요 공직자 평균 재산 12억
전남 지역 재산공개 대상 주요 공직자 90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원대로 나타났습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2024년 공직사 재산공개 결과에 따르면전남에서는 이동현 전남도의원이 가장 많은 89억 1898만 원을명현관 해남군수 80억 9269만원,이상익 함평군수가 68억 2804억원을 각각신고했습니다.신고 대상자 중 20...
김양훈 2024년 03월 28일 -
강풍 속에도 진행되는 타워크레인 작업..왜?
◀ 앵 커 ▶목포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발생한타워크레인 사고 속보 이어갑니다.크레인이 꺾여버린 사고 당시 현장에 불었던 바람은 작업 허용 순간풍속 기준을 넘었던 것으로확인됐습니다.그런데 현장 타워크레인 기사들은 강풍이 불더라도 사실상 작업 중지를 요청하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
안준호 2024년 03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