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28) 전남교육청과 목포시,
전남체육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개최되는 전국소년체전과
전국학생체육대회의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안전과 교통수송대책, 숙박업소 등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특히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되는
5월 행락철과 체전 기간이 겹쳐
많은 방문객이 전남을 찾을 것으로 보고
대규모 인파관리 등 안전문제에
적극 대응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