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 재산공개 대상 주요 공직자 90명의
평균 재산은 12억 원대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공직사 재산공개 결과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이동현 전남도의원이
가장 많은 89억 1898만 원을
명현관 해남군수 80억 9269만원,
이상익 함평군수가 68억 2804억원을 각각
신고했습니다.
신고 대상자 중 20억 원 이상 재력가는 15명,
10억 원 대 재산 보유자는 2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는 24억3448만 원,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마이너스 4억 4102만 7000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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