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라남사는 오늘(31일)
'목포기독교교회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기독교 자산의 가치 재조명과 자원화를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권 기독교 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잘 가꿔 자원화하겠다"며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파격적 인구정책과 국립의대 설립 등을 추진해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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