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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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4.29 재보궐 선거 휴일 유세활동
4.29 장흥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자들이 휴일을 맞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민주당 김 성 후보는 인물론과 경험론을 내세우며 여론몰이에 나섰고 민주노동당 정우태 후보도 각 마을을 돌며 득표활동을 벌였습니다. 무소속 이문택 후보와 정종복 후보도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등 광주,...
김양훈 2009년 04월 19일 -
전남 바다낚시 인구 급증 어촌 새소득원 부상
전남을 찾은 바다낚시객이 급증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동안 전남도내에 등록된 낚시어선 6백8척을 이용한 낚시객은 모두 65만 9천 명이고 낚시객들이 지출한 비용만 2백3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에 22만 3천 명의 낚시객이 찾았으며, 완도 12만 명, 고흥 8...
신광하 2009년 04월 17일 -
데스크단신)중국 관광객 유치가 관건(R)
◀ANC▶ 관광 전남을 위해 무안공항과 목포항을 중심으로 한 두시간 거리에 있는 중국 관광객 유치 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목포포럼이 주최한 전남관광 활성화 토론에서 목포대 신정호교수는 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자치단체와 학계, 산업계, 언론 등이 함께 ...
양현승 2009년 04월 16일 -
유기농 본고장 장흥, 일본에서 방송
아시아 최초로 슬로시티로 인증받은 장흥군의 '청정환경'과 유기농법으로 생산되는 슬로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일본 NHK 방송국이 장흥군 유치면과 장평면을 방문해 지렁이 분변토를 이용한 쌈채소 재배, 야생녹차를 이용한 전통 '떡차'등 장흥 슬로시티의 진면목을 취재해 갔고 촬영...
김양훈 2009년 04월 16일 -
데스크단신//재보선 후보등록 시작(R)
◀ANC▶ 4.29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이 장흥과 영암군 선관위에서 내일까지 실시됩니다. 간추린 소식. 채솔이 아나운서. ◀END▶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장흥군 선관위에는 정당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실제 후보등록은 내일쯤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영암 기초의원 라 선거구 재선거에는 민주당 최병찬...
양현승 2009년 04월 14일 -
4.29 재보선 후보등록 시작
4.29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이 장흥과 영암군 선관위에서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실시됩니다. 전남도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장흥군 선관위에는 정당후보 등 4명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실제 후보등록은 내일(15일)쯤 이뤄질 전망이고 영암 기초의원 라 선거구 재선거에는 민주당 최병찬씨가 후보 등록을 마쳤습...
신광하 2009년 04월 14일 -
박지원 의원,지검.지법 승격 법안 대표 발의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대표 발의해 목포지법과 목포지검 승격을 내용으로 하는 '법원의 설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됐습니다. 개정안은 현 광주지법 목포지원을 목포지방법원으로 승격시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함평군을 관할하게 하고, 광주지법 장흥지원과 해남지원을 각각 목포지법에 ...
2009년 04월 13일 -
박지원 의원,지검.지법 승격 법안 대표 발의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대표 발의해 목포지법과 목포지검 승격을 내용으로 하는 '법원의 설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 상정됐습니다. 개정안은 현 광주지법 목포지원을 목포지방법원으로 승격시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함평군을 관할하게 하고, 광주지법 장흥지원과 해남지원을 각각 목포지법에 ...
2009년 04월 13일 -
쓰레기 태우다 또 산불(R)
◀ANC▶ 어제 밭을 태우다 산불로 번져 70대 노부부가 숨지고 다쳤었는데요.. 오늘은 쓰레기를 태우던 불이 산으로 옮겨붙어 4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바람을 타고 마을 쪽으로 번지면서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높게 솟은 나무 사이로 불기둥이 피어오르고 불이 지나간 곳은 까...
양현승 2009년 04월 11일 -
(공무원 사칭)노인상대 사기(R)
◀ANC▶ 요즘 공무원들의 복지 보조금 횡령 사건으로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공무원을 사칭해 농촌지역 노인들을 상대로 한 사기 사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2월, 장흥읍에 사는 87살 문 모 할머니 집에 50대 남자가 찾아왔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을 군청 공무원이라...
김양훈 2009년 04월 10일